대중교통 이용 전주시민, 1인당 월 2만4천원 환급…K-패스 확산

임채두 2026. 8. 25. 14: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전주시는 25일 "올해 상반기 전주시민 5만여명이 K-패스를 통해 대중교통비 12억3천만원을 돌려받았다"고 밝혔다.

K-패스는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환급 제도다.

시에 따르면 K-패스가 시행된 2024년 5월부터 그해 12월까지 2만4천28명이었던 환급 인원은 올해 1∼6월 5만1천461명으로 급증했다.

특히 지난 4월 시행된 고유가 대응 K-패스 환급률 한시 상향은 대중교통 이용과 환급액 증가를 이끈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패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전주시는 25일 "올해 상반기 전주시민 5만여명이 K-패스를 통해 대중교통비 12억3천만원을 돌려받았다"고 밝혔다.

월평균 1인당 환급액은 2만3천992원꼴이다.

K-패스는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환급 제도다.

전용 카드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20∼53.3%를 돌려받는 정률제, 또는 일정 금액 이상 이용 시 무제한 탑승이 가능한 정액제 가운데 가입자별로 매월 이용 실적에 따라 더 유리한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시에 따르면 K-패스가 시행된 2024년 5월부터 그해 12월까지 2만4천28명이었던 환급 인원은 올해 1∼6월 5만1천461명으로 급증했다.

환급액도 3억3천여만원에서 12억3천여만원으로 4배가량 증가했다.

특히 지난 4월 시행된 고유가 대응 K-패스 환급률 한시 상향은 대중교통 이용과 환급액 증가를 이끈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

한시 상향은 오는 9월까지 적용된다.

전주시는 이 기간 시민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K-패스 이용 방법과 환급 혜택 등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백미영 시 대중교통국장은 "더 많은 시민이 K-패스 혜택을 빠짐없이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고, 시민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