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희 "첫 번째 남편이 이상형"...이혼 후에도 잘 지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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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복희가 방송을 통해 전남편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 윤복희는 과거 미국 라스베이거스 공연에서 엘비스 프레슬리와 직접 만났던 일화와 함께 전남편을 언급했다.
윤복희는 전남편이 자신을 위해 가수 활동을 포기했던 사연도 공개했다.
전남편이 결혼 후 윤복희의 로드 매니저 역할을 자처하며 본인의 커리어를 내려놓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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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복희가 방송을 통해 전남편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 윤복희는 과거 미국 라스베이거스 공연에서 엘비스 프레슬리와 직접 만났던 일화와 함께 전남편을 언급했다.
윤복희는 엘비스 프레슬리가 자신의 공연을 보러 와 인사를 나눴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를 "굉장히 젠틀맨"이라고 평했다. 하지만 그의 외모가 이상형이었느냐는 질문에는 "내 타입은 아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복희는 자신의 진정한 이상형으로 첫 번째 남편을 꼽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외모 면에서 제 전남편이 제일 잘생겼다고 생각한다"며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그와의 결혼을 꿈꿨다"고했다. 윤복희는 한국을 떠나기 전부터 그와 연애를 시작했고 21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화촉을 밝혔다.
윤복희는 전남편이 자신을 위해 가수 활동을 포기했던 사연도 공개했다. 전남편이 결혼 후 윤복희의 로드 매니저 역할을 자처하며 본인의 커리어를 내려놓았다는 것.
윤복희는 "그는얼굴도 잘생겼지만만 노래도 기가 막히게 잘했다"며 미안함과 고마움을 동시에 표현했다.
비록 이혼이라는 아픔을 겪었지만, 두 사람은 현재까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복희는 "우리는 단 한 번도 다퉈본 적이 없다"며 지금도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는 근황을 덧붙였다.
이에 김주하는 놀란 표정을 보이며 "그게 가능하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효주 기자 ap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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