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서울로 이사를 와서 자랐으며, 혜화여고 1학년인 1982년 제일모직 의류 CM 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 1년 뒤, 1983년 영화 스무해 첫째날로 데뷔했습니다.

배우 김희애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어린 시절 부모님에게 한 가장 미운 짓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고는 “배우를 한다고 했을 때”라며 “아버지가 배우 쪽 일을 조금 하셔서 반대를 했다”고 답했습니다. 또 “어릴 때부터 돈도 벌었으니 좋아하시지 않았을까 싶다”고 부연했습니다.

‘본인도 예쁜 얼굴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 않았느냐’는 MC 신동엽(위에서 두번째 사진)의 물음에 김희애는 “어릴 때는 내가 예쁜 걸 알았다”며 “길 다니면서 고개를 들고 다녔다”고 답했습니다. 아울러 “그런데 방송국 들어와 보니 다 예쁘더라”며 “그럴 때 겸손해졌다”라 전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넷플릭스는 13일 오리지널 시리즈 '돌풍'(극본 박경수, 연출 김용완)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돌풍'은 세상을 뒤엎기 위해 대통령 시해를 결심한 국무총리와 그를 막아 권력을 손에 쥐려는 경제부총리 사이의 대결을 그린 작품입니다.

거악을 단죄하기 위해 스스로 악이 되기로 결심한 박동호(설경구 분)와 그를 막아 더 큰 권력을 거머쥐려는 정수진(김희애 분), 그리고 그들이 벌이는 예측 불가한 사건들을 포착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돌풍’은 시청자들에게 ‘정치 도파민’의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고 ‘돌풍’은 6월 28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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