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구매한도 ‘베트맨∙판매점’ 회차당 10만 원으로 일원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오는 3월 13일(목)부터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의 구매한도를 오프라인 판매점과 동일하게 회차당 10만 원으로 일원화한다고 6일(목) 밝혔다.
이번 일원화 정책은 제4차 사행산업 건전발전 종합계획 중 실명구매 확대 정책을 이행하고, 불법스포츠도박 시장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3일(목)부터 베트맨을 통한 스포츠토토 구매 시 회차당 10만 원까지 가능
투표권사업 건전발전 위한 스포츠토토 실명 구매 확대

[더팩트 | 박순규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오는 3월 13일(목)부터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의 구매한도를 오프라인 판매점과 동일하게 회차당 10만 원으로 일원화한다고 6일(목) 밝혔다.
이번 일원화 정책은 제4차 사행산업 건전발전 종합계획 중 실명구매 확대 정책을 이행하고, 불법스포츠도박 시장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
◆스포츠토토, 베트맨 구매한도 일원화로 실명 구매자 대폭 확대 기대
베트맨의 구매한도 일원화 정책으로 베트맨을 통한 스포츠토토 구매 한도가 상향 조정되면서 스포츠토토 이용자 전반에 걸쳐 실명 구매자들의 비율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번 조치로 인해 스포츠토토의 실명 구매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고객의 과도한 구매를 사전 예방하는 등 투표권 사업의 건전성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문화정착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매한도 일원화 정책, 불법시장 이용자들을 합법 시장으로 전환시켜 불법스포츠도박시장 확산 저지에 일조할 것
불법스포츠도박 사이트 운영자들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구매액 제한을 두고 있지 않아 이용자들의 도박중독 및 경제적 문제 등 많은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스포츠토토는 일원화 정책을 통해 이용자들의 베트맨을 통한 스포츠토토 구매 활성화를 통해 불법사이트 이용자들을 합법으로 전환시켜 불법스포츠도박 시장 확산 저지에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판매점-베트맨 간 구매한도를 형평성에 맞게 조정함으로써 그간, 베트맨 이용자들이 제기했던 구매한도 형평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베트맨, 구매한도 조정에 따라 투표권 과몰입 구매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 강화
베트맨에서는 구매한도 조정과 함께 이용자들의 과몰입 예방을 위해 안전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구매계획, 휴식계획, 진단평가 등과 같은 베트맨 건전 기능을 의무적으로 시행하여 구매한도 조정에 따른 이용자의 과몰입을 예방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구매한도 변경 3월 13일(목)부터 시행…유의할 점은?
이번 구매한도 변경은 2025년 3월 13일(목)부터 시행되며, 시행일을 기준으로 발매 마감이 되지 않은 모든 회차에 적용된다. 예를 들어, 12일(수)까지 5만원 한도로 구매했던 고객은 13일(목)부터 해당 상품을 5만 원 더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최근 불법스포츠도박에 대한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면서 합법 스포츠베팅 시스템의 경쟁력이 약화되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스포츠토토코리아는 베트맨의 구매한도를 상향 조정함으로써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불법스포츠도박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개선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이번 베트맨의 구매한도 상향은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고 건전한 베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매한도 일원화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베트맨 홈페이지 및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p2002@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체포안 때 檢·당 일부 짰다"…李 발언에 비명계 '반발 확산'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이재명·친윤' 동시 때린 한동훈…중도층 공략 전략? - 정치 | 기사 - 더팩트
- 권영세 "배우자 상속세 전면 폐지…상속받은 만큼만 과세" - 정치 | 기사 - 더팩트
- 한경협에 이재용까지…경제계 접점 늘리는 이재명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의대증원 파장] 압박하는 정부, 버티는 의대생…신입생은 '갈팡질팡' - 사회 | 기사 - 더팩트
- 한미반도체 입지 흔드나…존재감 키우는 TC본더 후발주자들 - 경제 | 기사 - 더팩트
- 더본코리아 주가 휘청에도 백종원 배당금 17억…주당 배당금은? - 경제 | 기사 - 더팩트
- "오해 아쉬워"…이수지, 한가인에 불똥 튄 '대치맘' 패러디 언급 - 연예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