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證 "비에이치아이, 수주 잔고 지속 성장 전망"

김경택 기자 2026. 5. 8. 10: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움증권은 8일 비에이치아이(BHI)에 대해 올해 실적 성장이 본격화되는 구간에 진입했으며 내년에도 수주잔고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비에이치아이의 매출액은 2470억원, 영업이익은 2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3%, 9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지난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된 배열회수보일러(HRSG) 수주가 매출액으로 전환되면서 실적 성장이 본격화되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키움증권은 8일 비에이치아이(BHI)에 대해 올해 실적 성장이 본격화되는 구간에 진입했으며 내년에도 수주잔고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비에이치아이의 매출액은 2470억원, 영업이익은 2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3%, 9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지난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된 배열회수보일러(HRSG) 수주가 매출액으로 전환되면서 실적 성장이 본격화되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글로벌 메이저 가스터빈 기업들의 수주 상황 감안 시, 올해도 견조한 HRSG 수요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올해 신규 수주는 2조원, 그 중 HRSG 수주는 약 1조4000억원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올해 신규 수주 목표치 달성 시, 비에이치아이의 올해 말 수주잔고는 3조3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봤다. 연간 매출액 추정치는 전년 대비 33% 성장한 1조323억원, 영업이익은 44% 늘어난 1084억원을 제시했다.

그는 "내년에도 HRSG 시장 호황이 예상된다"며 "북미 HRSG 영업 성과 확인 및 대형원전·소형모듈원전(SMR) 사업 성과 가속화 시, 추가적인 기업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