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93학번으로 대학 생활 동안 연예인으로 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를 스쿨버스로 다닐 정도로 소박한 성격이었다고 전해진다.

배우 김지호가 요가를 통해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며 주목받고 있다.
김지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오늘도 45분 동안의 요가 미션을 완료”, “GIM에서 눈에 띄는 요가 실력을 선보이며”라며 최근 상태를 여러 사진과 함께 공유했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에는 남편 김호진과 함께 태국 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지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지호는 여행을 가더라도 운동을 꾸준히 하여 탄탄한 몸매를 유지함으로써 팬들로부터 감탄을 받고 있다.
한편 김지호는 백화점에서 쇼핑 중 방송 관계자에 의해 발견되었다는 소문이 있으나, 실제로는 지인의 추천으로 연예계에 입문했다고 전해진다.

그녀의 시원하고 보이시한 매력은 90년대 중반부터 주목받기 시작했다.
특히 KBS에서 방영된 ‘사랑의 인사’라는 청춘 드라마에서 보이시한 대학생 역할로 출연해 대중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당시 인기있는 MC 허수경을 모티브로 한 드라마 ‘TV시티’에서 독특한 매력으로 큰 성공을 거두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1995년부터 1996년 사이에만 CF 출연만 50여 편에 이르렀을 정도로, 그 시기 연예계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CF의 스타였다.

특히 당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연예인들만이 선택받는 화장품 광고, 그 중에서도 라네즈의 전속 모델로 활동했다.
전형적인 미인형은 아니었으나, 남성들에게도 거부감이 없는 톰보이 스타일로 매력을 발산해 남녀 모두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이전 배우들이 전통적인 미인형과 여성미로 주목받았다면, 그녀는 현대적 감각에 부합하는 연예인으로 평가받는다.
김지호는 1999년 MBC ‘눈물이 보일까봐’, 2000년 MBC ‘사랑은 아무나 하나’ 등에 출연하였으며,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의 공동 출연을 계기로 남편 김호진과 2001년에 결혼하였다.

결혼 이후 딸을 두고 있는 그녀는 영화 ‘발신제한’에도 출연한 경력이 있다.
김지호의 남편 김호진은 이병헌, 손현주, 배도환 등과 함께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김수현 작가의 ‘목욕탕집 남자들’과 MBC 미니시리즈 ‘세상끝까지’에서 김희선과 함께 상대 역할로 출연하여 호흡을 맞췄다.
김호진은 독특한 외모 덕분에 당시 청춘 스타로 빠르게 자리매김했으며, 1996년부터 1999년 사이에는 특히 인기가 높았고, 연기력 면에서도 동시대 남성 배우들 중에서 두드러진 실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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