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만주의(연희동으로 이사함)
마당이 넓어서 애완견 데리고 놀러오는 사람 많음
카페 지하에 귀여운 소품 많은 편집샵 있음
2. 앙떼떼페레
원래 양봉장 하다가 꿀들어간 음료 개발해서 파는 카페인데 인테리어가 느낌있음
1층,2층,별관,마당으로 되어있음
3.비비하우스
창이 색유리로 되어있고 채광이 엄청 좋아서 인스타 사진용으로 유명한 카페
사진찍기 좋음
4. 포레스트아우팅스
시기마다 내부 인테리어 달라지는 대형카페
내부에 물이 흐르고 식물 엄청 많아서 식물원 같음 베이커리랑 음료 음식 다 비싸고 맛있는 편
5.뮌스터담
독일 모티브 대형카페 시간마다 라이브 연주하고 맥주 바가 따로 있음 음식도 팔고 아이스크림도 팔고 음료도 판다
수제맥주 여러종류 파는데 내가 먹은건 맛있었음
외부에 연못? 호수? 있고 거위도 있음
5개 카페 전부 평일에 가도 사람 많음
주말에 가면 인파에 치임
사람 많은거 싫어하면 비추
덧붙임. 맛 물어보길래 맛은 엄청난 맛집을 기대하고 가면 안됨...
그냥 이정도면 나름 나쁘지 않은맛?
내가 커피를 안마셔서 커피맛이 어떤지 알수없음
근데 비비하우스는 솔직히 내가 먹은 음료나 베이커리 다 별로였음 진짜 인테리어 하나만 보고 가는데고
뮌스터담은 음식은 별로고 음료는 맛있음
앙떼떼페레는 꿀들어간 종류 괜찮았어
포레스트 음식 나쁘지않은데 가격이 나쁨
노만주의는 맛있는데 또 생각나는 맛은 아님 사장님 엄청 친절함
내가 갔을때 기준이라 지금은 어떨지 알수없음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기때문에 의견이 다를 수 있음
문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