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쁜 아침, 빵과 커피로 간단히 식사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SBS 예능 ‘틈만나면’ 에서 김종국이 한마디 경고를 던지며 시선을 끌었다.
아침 식단에 무심코 선택한 음식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알아보자.
흰 빵 한 조각, 혈당 70.7까지 치솟는다

김종국이 언급한 음식은 바로 ‘빵’이다.
흰 빵은 혈당지수(GI)가 70.7로 높은 편에 속한다.
정제 탄수화물이 주성분인 만큼 섭취 직후 혈당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인슐린 분비가 급격히 늘어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감하면서 식욕이 다시 자극될 수 있어 과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
혈당 스파이크 막으려면, 식단 구성부터

혈당 변화를 줄이려면 아침 식사에 단백질, 지방, 섬유소를 포함한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체 형태로 천천히 먹을 수 있는 삶은 달걀, 채소 샐러드, 묽지 않은 요거트 등이 좋은 예다.
간단한 아침 습관이 건강을 바꾼다

아침 식사는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하루 혈당 흐름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간이다.
제 탄수화물로 시작하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며 췌장을 자극하게 된다.
반면, 천천히 소화되는 영양소 중심의 식사는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결론

김종국의 경고처럼, 무심코 선택한 아침 식단이 혈당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정제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는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췌장을 반복적으로 자극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하루의 시작을 보다 균형 잡힌 식단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혈당 관리를 보다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다.

Copyright © 오늘뭐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