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에 호재? 악재?...'PL 유일 중국인 소유 클럽' 울버햄튼, 아모림급 신뢰 펼친다! "감독 경질 계획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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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은 놀랍게도 감독 변화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
'BBC'는 "울버햄튼은 페레이라 감독을 해고할 생각이 없다. 지난 4년간 감독을 많이 바꾼 울버햄튼은 페레이라 감독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는 중이다. 게리 오닐 사례를 만들면 안 되지만 페레이라 감독을 내보낼 생각이 없다. 라얀 아이트 누리-넬손 세메두-마테우스 쿠냐 등 핵심 선수들이 여름에 동시 이탈한 선수들이 많은 게 타격이 컸다. 새로운 영입생 중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큰 선수는 없었다. 여러 이유 속 신뢰를 받고 있는데 승리를 통해 팬들과 관계를 회복할 필요성은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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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울버햄튼은 놀랍게도 감독 변화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1월 1일(이하 한국시간) "푸싱 그룹은 울버햄튼을 인수한지 10주년을 앞두고 있다. 중국인이 소유한 유일한 프리미어리그 클럽인 울버햄튼을 푸싱 그룹은 매각하길 원하지 않지만 제안을 들어볼 의향은 있다. 이 상황에 울버햄튼은 강등 위기다"고 하면서 울버햄튼 위기를 조명했다.
울버햄튼은 누누 산투 감독이 떠난 후 불안한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매 시즌 강등권으로 내려갔다가 감독을 바꾸고 살아남는 패턴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지난 시즌도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중도 부임한 후 살아나 잔류에 성공했다. 울버햄튼은 시즌 개막 즈음에 페레이라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해 믿음을 드러냈는데 상황이 매우 좋지 않다.

울버햄튼은 9경기를 치른 현재 2무 7패로 최하위다. 감독을 두 번이나 바꾼 노팅엄 포레스트보다 순위가 낮다. 9경기에서 7골만 넣고 19실점을 허용했다. 최악의 공수 밸런스 속에서 지난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에서도 첼시에 3-4 패배를 당해 고개를 숙였다.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페레이라 감독 경질 요구까지 대두되고 있다.
일단 페레이라 감독 경질 계획은 없어 보인다. 'BBC'는 "울버햄튼은 페레이라 감독을 해고할 생각이 없다. 지난 4년간 감독을 많이 바꾼 울버햄튼은 페레이라 감독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는 중이다. 게리 오닐 사례를 만들면 안 되지만 페레이라 감독을 내보낼 생각이 없다. 라얀 아이트 누리-넬손 세메두-마테우스 쿠냐 등 핵심 선수들이 여름에 동시 이탈한 선수들이 많은 게 타격이 컸다. 새로운 영입생 중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큰 선수는 없었다. 여러 이유 속 신뢰를 받고 있는데 승리를 통해 팬들과 관계를 회복할 필요성은 있다"고 이야기했다.
11월 A매치 기간 이전 2경기 풀럼-첼시와 대결에서 승리를 하지 못한다면 울버햄튼도 페레이라 감독에 대한 판단을 달리 할 수 있다. 당장 풀럼 원정 결과가 매우 중요해 보인다.


황희찬 활약이 필요하다. 에버턴전 골을 넣고 지난 첼시와의 EFL컵에서 시즌 1호 도움을 기록했다. 여러 포지션을 오가며 활약 중이며 부상 복귀 이후 바로 기회를 얻는 모습에서 페레이라 감독이 신뢰를 가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톨루 아로코다레, 요르겐 스트란 라르센 등이 있지만 공격진 중 울버햄튼에서 가장 경험이 많은 황희찬이 역할을 해줘야 울버햄튼도, 페레이라 감독도 살아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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