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오늘 개막…곤지암도자공원 일원

김용덕 2026. 4. 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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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이 오늘(24일) 개막합니다.

경기 광주시는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어린이날인 5월 5일까지 축제가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제29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왕실 도자의 전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광주의 문화적 정체성과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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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이 오늘(24일) 개막합니다.

경기 광주시는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어린이날인 5월 5일까지 축제가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축제는 조선 왕실 도자의 전통·예술성을 계승하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복합 문화 행사로 기획됐습니다.

왕실도자 전시·판매전, 광주도자 명장전, 왕실도자 마당극, 리버마켓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됐습니다.

또 달항아리 물레 체험, 도자 페인팅 등 각종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오늘 개막식에선 주제공연 '시간의 유희'를 통해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연출로 왕실 도자의 역사와 미학을 표현합니다.

25일에는 K-POP의 날 공연, 26일에는 트로트의 날 공연도 이어지며 5월 연휴 기간엔 음식 문화 축제, 어린이날 가족 축제 등 시 주관 행사도 연계 개최됩니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관람이 가능하며 광주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제29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왕실 도자의 전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광주의 문화적 정체성과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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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기자 (kospir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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