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근무지 이탈한 북한군 병사 18명 억류

유세진 기자 2024. 10. 2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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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당국이 러시아 쿠르스크주에서 근무지를 이탈한 북한군 18명을 억류했다고 키이우 인디펜던트지가 21일 군사정보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또 흐로마드스케는 군 정보 소식통을 인용, 북한군 40여명이 러시아에 도착해 러시아군과 기술을 교환했다면서, 이중 18명이 쿠르스크주의 한 숲에 며칠 동안 식량과 지시 없이 방치되자 지난 14일 러시아 지휘부를 찾기 위해 근무지에서 벗어났으며, 이틀 후 원래 위치에서 약 60㎞ 떨어진 곳에서 러시아 당국에 의해 발견돼 구금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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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스크주서 식량·지시 없이 방치되자 14일 근무지 이탈
이틀 후 근무지에서 60㎞ 떨어진 곳에서 발견돼 구금돼
[서울=뉴시스] 북한이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인 지난 25일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조선중앙TV가 26일 보도했다. 러시아 당국이 러시아 쿠르스크주에서 근무지를 이탈한 북한군 18명을 억류했다고 키이우 인디펜던트지가 21일 군사정보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4.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러시아 당국이 러시아 쿠르스크주에서 근무지를 이탈한 북한군 18명을 억류했다고 키이우 인디펜던트지가 21일 군사정보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한이 11월 초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을 돕기 위해 약 1만1000명의 병력을 배치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일부는 이미 도착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에 앞서 또다른 우크라이나 매체 수스필네는 지난 15일 익명의 정보 당국자들의 말을 인용, 이들 중 18명이 우크라이나 국경 근처의 러시아 지역에서 근무지를 이탈했다고 보도했었다.

또 흐로마드스케는 군 정보 소식통을 인용, 북한군 40여명이 러시아에 도착해 러시아군과 기술을 교환했다면서, 이중 18명이 쿠르스크주의 한 숲에 며칠 동안 식량과 지시 없이 방치되자 지난 14일 러시아 지휘부를 찾기 위해 근무지에서 벗어났으며, 이틀 후 원래 위치에서 약 60㎞ 떨어진 곳에서 러시아 당국에 의해 발견돼 구금됐다고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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