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희, '운명전쟁49' 대본 논란에 "사전 정보 없어"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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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김재희가 '운명전쟁49' 출연 소감을 전했다.
김재희는 지난 7일 개인 계정을 통해 "디즈니플러스에서 최근 방영된 나의 사연에 대하여"라며 '운명전쟁49' 출연분 사진을 업로드했다.
앞서 지난 4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 마지막회에는 무당 설화가 김재희의 의뢰를 받아 육종암으로 세상을 떠난 그의 아내에 빙의한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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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효경 기자) 그룹 신화 김재희가 '운명전쟁49' 출연 소감을 전했다.
김재희는 지난 7일 개인 계정을 통해 "디즈니플러스에서 최근 방영된 나의 사연에 대하여"라며 '운명전쟁49' 출연분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는 "그 어떤 사전 약속도 없었고, 정보도 주지 않았다. 제작진은 나에게 궁금한 것이 있으면 다 물어보라고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나의 점사를 봐줄 분은 설화 님이었다. 그때 처음 봤으며 서로 간에 그 어떤 정보도 없었다. 내 사진 한 장으로 시작된 점사였다"고 털어놨다.
갑자기 말문이 막혔다는 김재희는 "애엄마가 빙의되더니 딸아이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라며 "이게 뭐지 싶어서 얼음이 됐다. 내가 무슨 표정인지 무슨 말을 했었는지 방송이 나오고 나서야 알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참 신비로운 경험이었다면서 "설화 님의 점사가 나를 들여다보는 것처럼 느꼈고 우리 가족을 들락날락하는 것 같았다. 열심히 살지 말고 그냥 살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요즘 설화 님과 가끔 안부를 묻는다. 그 후에도 나를 위해 기도, 조언도 해주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앞서 지난 4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 마지막회에는 무당 설화가 김재희의 의뢰를 받아 육종암으로 세상을 떠난 그의 아내에 빙의한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설화는 "나 진짜 안 죽고 싶었다. 너무 보고 싶었다"며 김재희 딸의 실명을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김재희가 타 방송에서 가족사와 함께 딸의 이름을 언급한 점을 들며 '사전에 정보를 받은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자 김재희는 "아무런 각본 없이 최선을 다한 설화 님이 보여주신 마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해명했다.
사진=김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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