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넉살, “한해가 르세라핌 윤진 좋아해”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2. 2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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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넉살이 한해가 윤진을 좋아한다며 놀렸다.

넉살과 피오는 한해가 윤진을 좋아한다며 음모했다.

이어 붐도 "아까 한해 휴대전화를 봤는데 윤진 씨 사진이 있더라"라며 동참했다.

한해는 "저 진짜 아무 말도 안 했어요. 오해하지 마세요"라며 서운해하는 채원과 은채에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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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 사진ltvN
‘놀라운 토요일’ 넉살이 한해가 윤진을 좋아한다며 놀렸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르세라핌 멤버 채원과 은채가 출연했다.

넉살과 피오는 한해가 윤진을 좋아한다며 음모했다. 이어 붐도 “아까 한해 휴대전화를 봤는데 윤진 씨 사진이 있더라”라며 동참했다.

한해는 “저 진짜 아무 말도 안 했어요. 오해하지 마세요”라며 서운해하는 채원과 은채에 해명했다.

이를 듣던 신동엽은 “나도 음해하는 것 좋아하는데, 진짜 음해 잘한다”며 웃음을 남겼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tvN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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