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계정 다니엘 게펠(Danielle Geffel)의 팔로워 중 한 명이었던 한 여성은 메릴랜드 SPCA에서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개에 대한 사진을 보자마자 게펠씨에게 알려주었고, 게펠씨는 바로 차에 올라타 보호소로 달려갔습니다. 그녀는 발크리(Barkley)라는 이름의 PBGV(Petit Basset Griffon Vendéen)를 입양한 지 11년이 지났지만 보호소에서 그녀의 반려견과 똑닮은 강아지를 발견했기 때문에 달려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SPCA 보호소에서 지내던 개의 모습은 정말 말그대로 발클리와 똑같았습니다.
게펠(Geffel)씨는 틱톡 영상에서 "발클리 처럼 보이는 개가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제 말은, 말그대로 보호소의 그 개가 어쩌면 발클리의 잃어버린 형제일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입양 서류를 작성하고 그녀의 파트너인 마이크에게 그날 오후 새로운 개를 입양해 갈 수 있다고 알린 후 찰리를 입양하는 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발클리가 두마리가 있다면 어떨까요?" 게펠씨는 자신의 영상에서 말했습니다. "그건 제 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몇 시간 후, 찰리는 집에 돌아와 그의 새로운 형과 가족이 되었습니다.

찰리는 이전 부모가 이혼한 후 매릴랜드 SPCA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자신이 아는 유일한 가족을 잃은 것에 대해 감정적으로 상처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딱지로 뒤덮인 양쪽 귀에 염증을 앓고 있었고, 그의 서류에 따르면 하루에 약 16시간을 상자에 갇혀 보냈다고 합니다.
"그는 많은 일과 많은 관심이 필요하지만 힘든 시간을 보낸 뒤에도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이 정말 많으며 우리는 찰리의 새로운 가족이 되어 주어서 매우 기쁩니다."라고 게펠씨는 영상에서 말했습니다.

게펠씨는 인터뷰에서 "둘 다 같은 몸무게도 같고 레몬과 흰색이 섞인 털색, 긴 몸과 주둥이, 튀어 나온 앞발을 가지고 있으며 끊임없이 웃으며 꼬리를 흔들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찰리는 발클리보다 키가 몇 인치 정도 더 크고 귀는 좀 더 작습니다. 하지만 뒷 모습만 보면은 솔직히 누가 누구인지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게펠씨는 찰리가 매리랜드 SPCA에서 테리어 믹스로 등재되었지만 "수의사의 입에서 가장 먼저 나온 말은 '그는 PBGV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수의사는 또한 찰리가 추정나이 약 2~3세임을 확인해주었습니다.
게펠씨는 "우리는 엠바크 또는 위스덤 페넬과 같은 DNA 검사를 의뢰하여 찰리가 어떤 품종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발클리와 가족관계는 아닌지 확인한다고 합니다."라고 게펠씨는 말했습니다. "녀석들은 피를 나눈 형제나 가족이 아닐 수 없도록 비슷하게 행동하고 너무 똑 닮았습니다!"

그리고 찰리는 내성적인 발클리를 기쁘게 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찰리가 관절염이 있는 바클리에게 너무 거칠거나 에너지가 넘칠지도 모른다고 약간 걱정했지만, 걱정은 정말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게펠씨는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발클리는 뛰고 씨름하고 찰리와 소동을 일으키려는 모습을 보여주며 저희를 매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마당에서 장난을 치거나, 함께 쓰는 장난감을 잡아당기거나, 서로 뽀뽀를 하면 금세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또한 찰리가 발클리가 밖으로 나가야 하거나 너무 피곤할 때 바클리의 컨디션이나 의사를 존중하는 것을 보는 것도 정말 좋았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찰리와 발클리는 가족 산책, 뒤뜰에서 새에게 짖기, 침대에서 껴안기, 창문 아래에서 자동차 타기, 코기 친구 프랭키와 놀면서 서로의 친구로써 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다. 게펠씨는 모든 가족이 다음 주에 함께 첫 자동차 여행을 떠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게펠씨는 "개를 입양하려는 사람에게 인내심을 갖고 사랑을 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한다면 보낸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https://www.thedodo.com/daily-dodo/woman-finds-her-dogs-twin-at-the-shelter-and-rushes-to-adopt-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