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에서 입지 흔들?... '제2의 캉테' 카마빙가 놓고 첼시·맨유·뉴캐슬이 군침, "첼시가 가장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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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잉글랜드 클럽이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를 노리고 있다.
이어 "카마빙가가 레알에서 입지를 잃는다면, 잉글랜드 무대에서 활약하는 모습도 충분히 흥미로울 것이다. 아직 22세에 불과한 그는 전성기를 앞두고 있으며, 첼시나 맨유 같은 빅클럽에서도 핵심 역할을 맡을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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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다수의 잉글랜드 클럽이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를 노리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19일(한국시간)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에 대한 잠재적 이적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적료는 약 8000만 유로(약 1,300억)로 평가된다”고 보도했다.
이어 “카마빙가가 레알에서 입지를 잃는다면, 잉글랜드 무대에서 활약하는 모습도 충분히 흥미로울 것이다. 아직 22세에 불과한 그는 전성기를 앞두고 있으며, 첼시나 맨유 같은 빅클럽에서도 핵심 역할을 맡을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덧붙였다.
카마빙가는 2002년생 프랑스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이자 레프트백이다. 가장 큰 강점은 넓은 활동 반경과 뛰어난 태클을 포함한 수비 능력이다. 왕성한 활동량과 끈질긴 수비 덕분에 ‘포스트 캉테’로 불릴 정도의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프랑스 클럽 스타드 렌 FC 유스 출신으로, 16세 1개월의 나이에 프로 계약을 맺으며 구단 최연소 프로 선수 기록을 세웠다. 이후 재능을 인정받아 2021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고, 꾸준히 성장하며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도 이미 26경기에 출전하며 큰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매체는 “카마빙가의 미래가 현재 사비 알론소 신임 감독 체제 아래에서 다소 불투명해졌다는 전언이 나왔다. 이는 다른 구단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특히 첼시가 그를 향한 구체적이고 진지한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과연 카마빙가가 레알에서 입지를 지켜내며 계속 성장할지, 아니면 잉글랜드 무대로 향해 새로운 도전을 택할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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