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열애설 상대와 1년간 연락 끊겨.. “속상해서 먼저 전화했다”는 최강 동안 여배우

배우 박보영이 과거 김희원과 불거졌던 열애설 이후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단순한 오해에서 시작된 일이었지만, 두 사람은 미안함과 서운함이 겹치며 한동안 연락까지 끊겼다.

둘만 지방에 갔다가 생긴 오해

박보영은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에서 약 6년 전 김희원과 열애설이 불거졌던 당시를 떠올렸다. 두 사람은 지방에 있는 감독을 만나기 위해 함께 이동했다. 원래는 이광수도 동행할 예정이었지만 촬영 일정으로 빠지면서 둘만 남게 됐다. 이 모습이 알려지며 뜻밖의 열애설로 번졌다.

팬카페에 직접 올린 해명

처음에는 가볍게 웃어넘겼지만, 가족들에게까지 연락이 오자 상황이 심각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당시 소속사를 옮기던 시기라 공식 대응이 늦어졌고, 박보영은 결국 팬카페에 직접 글을 남겼다. 김희원과는 친한 선후배이자 친구일 뿐이라고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미안해서 연락 끊은 김희원

열애설 이후 김희원은 박보영에게 피해를 준 것 같다는 미안함에 연락을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약 1년 가까이 제대로 연락하지 않았다. 박보영은 오히려 그 상황이 더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결국 먼저 전화를 걸어 서운한 마음을 전했고, 이후 다시 관계를 회복했다.

이광수의 유쾌한 반응

함께 출연한 이광수는 자신이 박보영과 더 자주 만났는데 왜 열애설이 나지 않았느냐며 농담을 던졌다. 세 사람은 과거 사건을 웃음으로 풀어내며 여전한 친분을 보여줬다.

박보영과 김희원은 열애설 이후 잠시 어색한 시간을 보냈지만 현재는 다시 편하게 연락하는 사이가 됐다. 황당한 오해는 지나갔고, 두 사람의 우정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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