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웅동수원지 벚꽃단지 27일부터 개방

김재경 2026. 3. 1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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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국내 최대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 개막에 맞춰 올해도 웅동수원지 벚꽃단지를 개방해 상춘객들을 맞이한다.

창원시 진해구 웅동수원지 벚꽃단지.

창원시 진해구는 지난해 57년 만의 개방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웅동수원지에 편의시설을 설치해 오는 27일부터 4월 19일까지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

진해구는 웅동수원지에 2000만 원을 투입해 피크닉테이블과 안내판 등 편의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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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9일까지… 편의시설 설치

오는 27일 국내 최대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 개막에 맞춰 올해도 웅동수원지 벚꽃단지를 개방해 상춘객들을 맞이한다.

창원시 진해구 웅동수원지 벚꽃단지./창원시 제공/

창원시 진해구 웅동수원지 벚꽃단지./창원시 제공/

창원시 진해구는 지난해 57년 만의 개방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웅동수원지에 편의시설을 설치해 오는 27일부터 4월 19일까지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 제64회 진해군항제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진해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진해구는 웅동수원지에 2000만 원을 투입해 피크닉테이블과 안내판 등 편의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웅동벚꽃단지 주민 초청의 날도 운영한다. 시민 개방이 끝난 뒤 기간을 협의해 인근 주민을 초청한다.

웅동수원지에는 추정 수령 70년 정도의 벚나무 450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김재경 기자 jk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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