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강은 지난 2023년 방송된 SBS ‘마이 데몬’ 이후 장르물 위주의 행보를 이어왔습니다. 현재 촬영 중인 tvN ‘포핸즈’ 역시 청춘들의 성장을 그린 작품으로 알려지면서 일부 팬들은 송강의 로맨스 복귀를 기대해 왔습니다.

배우 송강과 김소현이 '좋아하면 울리는' 이후 약 5년 만에 재회소식을 전했습니다. 연예계 관계자는 "김소현이 송강과 함께 '하얀 스캔들'의 주인공으로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하얀 스캔들'은 과거 촉망받던 아역배우였지만 오빠의 죄를 뒤집어쓰며 한순간에 추락한 주인공, 지은설이 연기에 대한 꿈을 놓지 못해 로드 매니저로 살아가던 중 과거 사건의 중심이었던 단이혁을 만나 계약 연애를 하면서 묻혀있던 비밀을 향해 다가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드라마 제작에 박차를 가하는 중인데요.

“비주얼 합부터 완벽” 캐스팅만으로 2026년 최고 기대작이라는 한국 로맨스 드라마
'넷플릭스의 원조 아들'이자 지난해 전역 후 '포핸즈'를 촬영 중인 송강은 '하얀 스캔들'을 통해 전역 후 첫 로맨스에 도전합니다. 그가 연기하는 단이혁은 NB그룹의 사생아이자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배우이자 톱스타. 단이혁은 어머니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후계구도에서 밀려나기 위해 추락한 아역배우 출신 지은설과의 계약 연애를 선택하게 될 예정입니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잡은 김소현은 극 중 전직 아역배우이자 현재는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지은설을 연기합니다. 과거 단이혁과 엮였던 사건으로 인해 추락했던 아역배우 출신이자, 단이혁에게 계약 연애를 제안받는 인물. 송강이 연기하는 단이혁과는 계약 연애로 얽혀 감정의 변화가 생기는 모습까지 담아낼 예정입니다.

송강과 김소현 2019년 시즌1을 2021년 시즌2를 공개했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을 통해 황선오와 김조조로 분했던 바 있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시즌1에서는 러브라인을 이뤘으나, 시즌2에서는 엇갈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선오조조'의 러브라인을 원했던 팬들에게 '사약'을 먹이기도 했습니다. 이에 5년 만에 이뤄진 재회작에서 두 배우가 해피엔딩을 그려내며 기다려준 시청자들에게 보답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이게 되네”, “‘좋아하면 울리는’ 재밌게 봤는데 기대된다”, “비주얼 합부터 완벽하다” “이 얼굴이면 로맨스 해야지”, “멜로 많이 찍어달라”등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하얀 스캔들'은 캐스팅 작업에 한창인 상황으로, 송강의 '포핸즈' 촬영이 마무리된 뒤 하반기 촬영에 돌입합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