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나우즈, 팬들 애칭이라 익숙…팀명 변경=좋은 방향"

정혜원 기자 2025. 7. 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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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나우즈가 데뷔 1년 만에 팀명을 변경하고 재도약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나우즈는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이그니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팀명을 변경한 소감을 말했다.

신보 발매에 앞서 지난달 나우즈는 기존 팀명인 나우어데이즈에서 나우즈로 팀명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나우즈는 데뷔 1년 만에 그룹명 변경과 리브랜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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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우즈 연우. 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나우즈가 데뷔 1년 만에 팀명을 변경하고 재도약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나우즈는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이그니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팀명을 변경한 소감을 말했다.

'이그니션'은 아직 방향을 찾지 못해 헤매면서도, 결국 다시 한번 꿈을 향해 발을 내딛는 지금, 그 찬란한 순간의 시작을 나우즈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나우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청춘에게 따뜻한 위로와 강한 공명을 선사한다.

신보 발매에 앞서 지난달 나우즈는 기존 팀명인 나우어데이즈에서 나우즈로 팀명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나우즈는 데뷔 1년 만에 그룹명 변경과 리브랜딩에 나섰다.

현빈은 새로운 팀명과 관련해 "나우즈의 나우는 지금 이순간, Z는 무한한 가능성을 뜻한다"라고 설명했다.

연우는 팀명을 바꾸게 된 것에 대해 "팬분들이 애칭처럼 불러주시는게 나우즈여서 익숙하기도 하고, 많은 분들께 어렵지 않게 들릴 수 있어서 좋은 방향으로 바뀐 것 같다. 새로운 이름과 음악으로 돌아왔다"라고 밝혔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에버글로우'와 '자유롭게 날아', '프로블럼 차일드(문제아)', '라우더', '일기'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에버글로우'는 시원한 일렉트릭 기타와 강렬한 메탈 사운드가 어우러진 얼터너티브 록 장르로, 잿더미 속에서도 끝까지 타오르는 불꽃처럼, 절대 꺼지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통해 지치지 않고 꿋꿋이 다시 일어서는 나우즈의 태도가 투영됐다.

나우즈의 '이그니션'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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