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박지성과 함께! 'JTBC 월드컵' 중계진 확정

온누리 기자 2026. 4.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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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배성재 '환상 콤비'…생생한 현장 안방까지 전달한다


[앵커]

우리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이 한 달 반 남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JTBC와 함께 뜁니다. 배성재 캐스터와 짝을 이뤄서 한 걸음 더 들어가는, 깊이있는 해설로 우리 축구의 도전을 응원하는데요. JTBC는 월드컵 중계방송 해설진을 확정하고 대회 준비에 들어갑니다.

온누리 기자입니다.

[기자]

2002년 한일 월드컵 포르투갈을 무너뜨린 아름다운 골.

2006년 독일 월드컵, 프랑스를 침묵에 빠트린 극적인 동점골.

그리고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그리스를 잠재운 골까지 박지성은 세 차례 월드컵에 출전할 때마다 우리 축구 역사를 바꾸는 골을 터트렸습니다.

은퇴했지만 축구팬들 기억 속에선 여전히 현역 선수처럼 뛰고 있는 박지성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선 깊이있는 해설로 다시 그라운드를 누빕니다.

대회 개막을 한달 반 앞두고 JTBC는 박지성과 배성재 캐스터가 이끄는 중계진을 확정했습니다.

이른바 '배박 콤비'로 불리는 둘은 캐스터와 해설위원으로 2018년과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월드컵서 호흡을 맞춥니다.

박지성은 풍부한 대표팀 경험에 선수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더해 더 쉽고, 더 깊이있고, 더 재미있는 월드컵 이야기를 풀어놓을 계획입니다.

[박지성/JTBC 해설위원 (2025년 10월) : 지금 멤버상으로는 충분히 (월드컵) 8강이라는 목표를 가져도 될 만한 선수 구성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

이와 함께 JTBC는 이광용과 정용검, 성승헌 박용식 김용남 윤장현 캐스터와 박주호, 김환 김동환 이주헌 이황재 황덕연 해설위원까지 탄탄한 중계진을 확정했습니다.

2026 북중미월드컵은 한국 시간으로 오는 6월 12일 개막합니다.

우리나라는 체코와 첫 경기로 담대한 도전을 시작합니다.

[영상편집 김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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