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럽게' 권은비 "MBTI 검사? J가 2%..여행은 즉흥"

이상은 기자 2023. 2. 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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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상은 기자]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 방송화면

'촌스럽게' 권은비가 MBTI 검사 결과에서 계획형이 2% 나왔다고 고백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촌스럽게 여기도 안 와봤어?'에서는 멤버들이(김영철 이규한 유정 권은비) 여행에 대한 사전회의를 했다.

이날 김영철은" 제 MBTI가 ENFJ이다 보니까 즉흥보다는 미리 계획하는 스타일이다. 멤버들 중에 P(즉흥형)가 있다면 부딪힐 것 같다"라고 걱정했다.

김영철은 이규한에게 전화해 "너 MBTI가 뭐냐"라고 물었다. 이규한은 "저는 ISTJ이다. 제가 뭘 준비해야 하냐"라며 철저한 준비성을 보였다. 이어 "형 근데 갈 때 무슨 옷 입을 거냐. 색깔 안 겹치려고 한다"라며 극강의 J(계획형) 성형을 드러냈다.

유정은 "저는 진짜 계획이 없다. 숙소만 하나 잡아 놓고 '주변에 뭐가 있지'라며 돌아다닌다"라며 ENTP 성형을 고백했다. 유정은 권은비에게 전화해 MBT를 물었고, 권은비는 "ENFP이다"라고 답했다.

유정은 "난 ENTP이다. 혹시 여행 갈 때 계획을 하냐"라고 물었다. 권은비는 "아니다. 제가 최근에 유료 MBTI 검사를 했는데 J가 2% 나왔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하여 멤버들은 J끼리, P끼리 여행을 계획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상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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