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플렉스가 없어서 미안... 자존감 만점 일 수밖에 없는 171cm 냉미녀

조회수 2024. 5. 18. 08: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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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회적인 느낌의 이목구비와 171cm의 길쭉한 팔다리로 한 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에 자주 뽑히곤 했던 ‘나나’입니다.

여름을 맞는 그녀의 화보가 공개되자마자 역시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 얻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바비 인형’이라고 불리는 나나는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과거 한 인터뷰에서 나나는 다음과 같이 말한 적이 있습니다.

저... 콤플렉스 없어요.

부모님이 주신 저의 몸과 얼굴을 다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

미모도 미모지만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그녀는 어려서부터 자존감이 충만했다고 말하는데요.

절친인 조현아의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해서도 “단점이 뭐냐?”라는 질문에 “없다”라고 답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전신을 덮고 있던 타투를 어머니의 “다시 너의 깨끗한 몸을 보고 싶다”라는 조심스러운 부탁 한마디에 거의 지웠을 정도로 부모님을 존중한다고 합니다.

지난해 ‘마스크걸’에서 다시 한번 안정적인 연기력을 증명한 나나인데요. 최근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보도자료 및 제휴 : boiled-movie@kakao.com[런앤건 = 글: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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