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호 뉴스 앤 이슈

케이디우드테크, 복지관 천장에 ‘사운드메이트 클릭루버시스템’ 적용

- 천연 원목 기반의 흡음 천장 솔루션 제공

케이디우드테크의 ‘사운드메이트 클릭루버시스템’을 적용해 새롭게 개관한 서울시 ‘강동어울림복지관’이 정숙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친환경 복지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동구의 첫 구립 장애인복지관인 이 시설은 지난해 11월 7일 개관한 지역 통합 커뮤니티 복합시설이다.
복지관의 천장에는 케이디우드테크의 대표 제품인 ‘사운드메이트 클릭루버시스템(사이즈 60x60x2,700mm)이 적용됐다. 이 시스템은 100% 천연 원목으로 제작되며, 시공 시 못이나 스크류를 사용하지 않고 특허 받은 픽스클립 기술을 활용하는 친환경 시공 방식이다. 무타공 방식으로 나무 손상을 최소화하며, 장기간 변형 없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뛰어난 흡음 성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건축사사무소 SR이 설계와 시공을 맡았으며, 화재에 대비한 후방염 처리까지 더해져 공공시설로서 안전성과 내구성까지 확보했다. 특히, 천장고가 높은 로비 공간에서도 탁월한 음향 튜닝 효과를 발휘해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실제로 1층 로비를 비롯해 각층의 복도와 6층의 다목적 강당에서도 클릭루버시스템은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강연 및 운동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되는 복합 공간에서도 마이크 울림과 활동 시 발생하는 소음을 효과적으로 완충하며, 공간의 공기 흐름 또한 쾌적하게 유지시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의 02-3401-5525 www.kdwoodtech.com


LX하우시스 방염 인테리어필름,
‘환경표지인증’ 획득으로 친환경성 입증


LX하우시스의 ‘LX Z:IN(LX지인) 방염 인테리어필름’이 환경부의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해 화재 안전성에 이어 친환경성까지 확보하게 됐다. 인테리어필름은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도록 제품 뒷면에 점착 처리가 돼 있어 상업공간의 벽면뿐만 아니라 주방가구와 도어 표면 등 주거공간에도 다양하게 사용되는 표면 마감재다. 방염 인테리어필름은 여기에 화재 확산을 막아주는 방염 성능을 부여한 제품이다. 화재 발생 시 필름 표면에 탄화층이 형성돼 내부로 열이 전달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그동안 인테리어필름의 점착면 보호를 위해 사용되던 이형지에는 PE(폴리에틸렌) 코팅 소재가 쓰여 왔는데, 한번 사용되면 필름 잔여물과 함께 폐기물로 버려져 왔었다. LX하우시스는 이러한 이형지의 원재료를 PE 대신 점토 소재로 바꿔 버려지던 이형지를 종이로 재활용해 다시 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를 통해 환경부가 제품 제조 과정에서의 유해물질 감소, 자원 순환이 가능한 원재료 사용 여부 등을 엄격하게 평가해 부여하는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한편, LX하우시스는 차별화된 디자인의 방염 인테리어필름 신제품도 대거 출시했다. 나무 무늬의 입체감과 나뭇결 촉감의 프리미엄 우드 계열, 부드러운 무광택 촉감의 단색 계열,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메탈 계열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103개 컬러의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최근 서울지하철 5호선 방화사건 이후 화재 확산을 막아주는 마감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화재 안전성은 물론 친환경성까지 동시에 확보한 제품을 선보이는 만큼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1544-1893 www.lxhausys.co.kr


골드홈, ‘전원주택 노마진 선언’ 특가 이벤트 실시

- 10년 전 가격으로 내 집 마련 기회

전원주택 전문기업 골드홈이 소비자 부담을 덜고자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 프로모션인 ‘노마진 선언 특가 이벤트’를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건축비 급등과 고금리 상황 속에서도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특별한 기획으로 ‘10년 전 가격으로 다시 짓는 전원주택’이라는 콘셉트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할인 혜택은 골드홈의 대표 인기 모델인 17평, 27평, 35평형 전원원주택을 대상으로 최대 1천만 원까지 할인을 제공하는 특별한 행사다. 해당 주택 상품은 골드홈의 ‘표준형 설계도면’을 기반으로 하며 마감재 품질이나 시공 공정을 생략하지 않고 시공 전 과정을 포함한 풀 패키지로 제공한다. 실속형 고품질 전원주택을 합리적인 가격에 짓고자 하는 실수요자들에게 매력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원주택의 가장 큰 장점은 도시 생활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일상이다. 특히 최근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가정이 늘면서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골드홈은 이번 특가 상품을 통해 단지 집을 짓는 것을 넘어 ‘가족과 반려동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위한 공간을 제안한다. 사람과 동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전원주택을 지향하며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다는 점에서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가격 할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해당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국 어디서나 대표번호를 통해 상담할 수 있다.

문의 1800-7677 www.goldhomes.co.kr


GH·SH·iH, 2025 모듈러주택 세미나 개최…모듈러주택 미래 모색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 인천도시공사(iH)와 함께 지난달 9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2025 수도권 공사 모듈러주택 공동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GH 이종선 사장 직무대행, SH 황상하 사장, iH 류윤기 사장을 비롯해 건설 분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공공부문 OSC(Off-Site Construction)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각 기관이 추진한 OSC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기술 확산 및 제도 정착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OSC는 건설요소를 공장에서 미리 설계·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설치하는 방식으로 공사기간 단축, 시공품질 확보, 안전사고 예방 등의 장점이 있어 전통적인 현장 중심의 건설방식 한계를 극복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각 기관이 추진한 다양한 공법과 사례가 소개됐다. GH는 최근 준공한 용인영덕 중고층 모듈러주택의 거주 후 평가결과와 표준평면 개발 내용을 소개하고 향후 로드맵과 제도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SH는 도심지에 적합한 OSC 표준모델 개발 방향과 PC(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설계 가이드를 공유했으며, LH는 OSC 공공주택 공급 성과 및 소규모 주택에 대한 적용 가능성을 발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국토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iH 연구소, GS건설 등 민관 관련자 및 전문가들이 정책방향과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GH는 2023년 국내 최초 13층 규모의 중고층 모듈러 주택인 ‘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을 완공해 '2023 국토대전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는 동두천에서 국내 최고층(25층) 모듈러주택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GH 이종선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세미나는 수도권 3개 공사가 OSC 기술 확산과 제도화를 위한 공공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GH는 공기 단축, 품질 향상, 안전 강화에 기여하는 OSC 기술의 선도적 도입과 확산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도시주택연구소 031-220-7297


젊은 건축가 이규빈, 첫 작품으로 레드닷 본상 수상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승효상 건축가를 사사한 이규빈(36)이 대표로 있는 ㈜자이라건축사사무소의 첫 독립작이 세계 3대 디자인상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건축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토목건설사 본사 건물로, 카페, 전시, 업무, 휴게 공간이 어우러진 복합업무시설이다. 지하 터널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의 정체성을 ‘콘크리트 라이닝(Concrete Lining)’의 콘셉트로 승화시킨 외관과 공간 구성 그리고 첨단 시공기술의 결합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규빈 대표는 “공식적인 첫 발표작이 세계적인 디자인상을 수상하게 돼 무한한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시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건축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rhein Westfalen)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으로 iF 디자인 어워드(독일), IDEA 디자인 어워드(미국)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why 패시브하우스
- 저자 김창근 | 출판 한문화사 | 페이지 344쪽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난방비는 90% 줄이고 초미세먼지까지도 허락하지 않는 집! 엄격하고 치밀한 건축으로 주거의 질을 높이는 패시브하우스.
독일에서 시작된 쾌적한 주거의 혁명을 우리나라에 이어온 사람이 있다. 2009년부터 불모지인 우리나라에서 인증 패시브하우스를 지은 저자 김창근과 그 집에서 사는 사람들이 함께 입을 열었다. 이제 더 이상 불편한 마음으로 에너지를 소비하고 그에 따른 비용의 부담에서 해방되자고. 화석에너지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여 친환경적이며 심각해지는 초미세먼지에서 가장 안전한 요새가 우리 집이어야 한다고.
저자는 이 책에서 어려운 용어와 이론은 최대한 배제하고 현장에서 직접 기밀 테이프를 붙여가며 지었던 집, 패시브하우스의 내밀한 이야기를 들려둔다. 「why 패시브하우스」에서 들려주는 가장 쾌적한 주거의 전략에 여러분을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