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작년 4Q 영업손실 517억…연간 영업이익 328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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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003670)이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영업손실을 내며 분기 기준 적자 전환했다.
29일 포스코퓨처엠이 공시한 연결 기준 잠정 실적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매출은 5575억원으로 전 분기(8747억원) 대비 36.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517억원으로 전 분기 666억원 대비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전년 동기 역시 영업손실(412억원)을 기록했지만, 손실 폭은 더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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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포스코퓨처엠(003670)이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영업손실을 내며 분기 기준 적자 전환했다.
29일 포스코퓨처엠이 공시한 연결 기준 잠정 실적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매출은 5575억원으로 전 분기(8747억원) 대비 36.3% 감소했다. 전년 동기(7232억원)와 비교해서도 22.9%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517억원으로 전 분기 666억원 대비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전년 동기 역시 영업손실(412억원)을 기록했지만, 손실 폭은 더 확대됐다.
전기차 배터리 소재 수요 둔화와 판매 감소 영향이 실적에 직격탄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흑자를 유지했다. 2025년 누적 매출은 2조 9386억원으로 전년 3조 6999억 대비 20.6%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28억원으로 전년(7억원)보다 크게 늘었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365억원으로 전년 순손실(2313억원)에서 흑자 전환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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