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7일전 파혼,신행중 각방..."하지만 이혼은 안하겠다는 10년차 부부

정미녀 "전민기,결혼 일주일 전 파경 결심도"

기상캐스터 출신 정미녀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인 남편 전민기과의 결혼생활을 언급했다.

SBS TV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정미녀는 “남편과 교제할 때부터 쉽지 않았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특히 “결혼을 일주일 앞두고 ‘우리는 힘들 것 같다. 헤어지는 게 맞는 것 같다’며 파혼을 통보한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그때 시부모님이 저를 직접 찾아와 ‘우리만 믿어 달라’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결국 두 사람은 무사히 결혼에 골인했지만, 신혼여행지에서 곧바로 갈등의 위기를 맞았다.

정미녀는 “결혼 후 부부관계가 자연스럽게 잘 이루어질 거라 기대했다. 신혼여행을 즐겁게 보내고 싶었는데, 여행 내내 밤마다 트윈 침대에서 따로 잠을 잤다. 스킨십 없이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 ‘이 결혼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내에게 접근하는 남자들,강력 경고

전민기는 “아내가 남성 문제를 일으키는 성격은 아니다. 지금까지도 그렇게 믿고 있다. 하지만 다른 남성들의 접근은 꽤 많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에게) 다이렉트 메시지가 많이 온다. ‘저와 한 번 만나보시죠’,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같은 내용이 많다. 처음엔 ‘에이, 별일 아니겠지’ 하다가 점점 신경이 쓰이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일일이 제가 답장을 보낼 수도 없어서 이렇게 방송에 나와 말하는 거다. 내가 너희들 다 지켜보고 있다”라며 강하게 경고했다.

정미녀

본명은 정선영으로 정미녀라는 명으로 활동할 정도로 미인이다.

1985년생으로 키는 164cm 기상캐스터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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