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어 황희찬도 PL 떠날까?...'HERE WE GO' 기자, “2개 구단이 관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를 떠난 가운데 황희찬의 이적 가능성도 제기됐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9일(한국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황희찬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울버햄튼 떠날 가능성이 있다. 이미 2개 구단이 영입 의사를 밝혔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의 LAFC 이적과 양민혁의 포츠머스 임대가 확정된 상황에서 황희찬의 이적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김재연]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를 떠난 가운데 황희찬의 이적 가능성도 제기됐다. 현재 2개 구단이 황희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9일(한국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황희찬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울버햄튼 떠날 가능성이 있다. 이미 2개 구단이 영입 의사를 밝혔다”라고 전했다.
1996년생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은 지난 2021-22시즌 울버햄튼으로 이적하면서 PL에 입성했다. 이후 두 시즌동안의 적응 기간을 마친 그는 2023-24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31경기에서 13골 3도움을 기록했는데 특히 그 중 12골이 리그에서의 득점이기도 했다.
그렇게 울버햄튼의 핵심으로 거듭나는 듯 보였던 황희찬은 지난 시즌 최악의 부진을 겪었다. 25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하는데 그쳤고 총 650분밖에 출전하지 못하면서 직전 시즌과 극명한 대비를 보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울버햄튼이 2024-25시즌을 앞두고 영입했던 스트라이커 예르겐 스트란드 라르센이 28경기 14골 5도움으로 맹활약하면서 황희찬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결국 울버햄튼은 그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의 LAFC 이적과 양민혁의 포츠머스 임대가 확정된 상황에서 황희찬의 이적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만약 황희찬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두 팀 모두 PL 팀이 아니라면,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박승수만이 다음 시즌 PL의 유일한 '코리안리거'로 남게 된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