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숍 다녀온 안은진에 “비주얼 낯설어”(산지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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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덱스가 숍에 다녀온 배우 안은진의 비주얼을 낯설어했다.
이런 안은진이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덱스는 "또또또"라며 한껏 꾸민 안은진에 진저리를 치며 남매 케미를 드러냈다.
염정아는 "내가 은진이 못 일어날까봐 전화했더니 '언니 저 숍이에요'라고 하더라"며 그 누구보다 일찍 일어난 안은진을 전했다.
덱스는 "웨이브가 야무지게 들어갔네"라고 칭찬했고 안은진은 "많이 움직이면 안 된다 그래서"라고 나름의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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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덱스가 숍에 다녀온 배우 안은진의 비주얼을 낯설어했다.
9월 26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11회에서는 마지막 산지 강화도에서의 바다살이가 펼쳐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안은진은 "숍을 갔다오니 부작용이 있다. 자유롭게 움질일 수가 없다"면서 숍에 다녀온 사실을 드러냈다.
이런 안은진이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덱스는 "또또또"라며 한껏 꾸민 안은진에 진저리를 치며 남매 케미를 드러냈다. 안은진은 "안녕하세요. 마치 처음 만나는 것처럼"이라며 꾸민 만큼 평소와는 다른 다소곳한 인사를 보여줬다.
염정아와 덱스는 "마지막 여행이라고 힘준 거냐", "비주얼 낯설다"고 한마디씩을 했다. 안은진은 이에 "서울 근교잖나. 왕 귀걸이 보이냐"며 엑세서리도 큰 걸로 한 사실을 자랑했다.
염정아는 "내가 은진이 못 일어날까봐 전화했더니 '언니 저 숍이에요'라고 하더라"며 그 누구보다 일찍 일어난 안은진을 전했다. 덱스는 "웨이브가 야무지게 들어갔네"라고 칭찬했고 안은진은 "많이 움직이면 안 된다 그래서"라고 나름의 고충을 토로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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