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연맹회장기] 역전극 연속 방영, 남중부 16강 종료 (종합)

절대 1강 용산중은 안남중을 상대로 매 쿼터 우위를 점하며 94-58로 이겼다. 남현우가 23점 9리바운드로 공격을 이끌었고, 차정윤(16점), 강현묵(13점), 김준영(10점)이 두 자릿수 득점을 보탰다.
삼선중은 이승호(21점 19리바운드)와 김서한(14점 14리바운드)의 동반 더블더블을 앞세워 주성중을 64-53으로 이겼다. 44-44 동점으로 마지막 쿼터를 시작한 삼선중은 이승호를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가며 4쿼터를 20-9로 압도했다.
대전중은 후반 집중력을 자랑하며 짜릿한 재역전승에 성공했다. 전반을 3점 차 리드로 마친 대전중은 3쿼터 홍대부중에 추격을 허용하며 48-49로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4쿼터 최우성과 양지호가 공수에서 팀을 이끌며 리드를 되찾았고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승리에 성공했다.
휘문중도 전주남중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맛봤다. 1쿼터 15-11로 주도권을 잡은 휘문중은 2, 3쿼터 전주남중에 주도권을 내주며 36-45의 열세로 마지막 쿼터를 맞이했다. 하지만 한예성이 4쿼터에만 13점, 전주호가 12점을 몰아치며 전주남중의 수비를 공략했다. 전주남중은 서연호와 강호빈의 득점으로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갔지만, 집중력 싸움에서 밀리며 빼앗긴 리드를 되찾지 못했다. 4쿼터에만 32점을 집중한 휘문중이 68-65로 전주남중을 이겼다.
남중부 8강은 6일 충무체육관과 통영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충무체육관에서는 단대부중-명지중, 팔룡중-금명중, 용산중-삼선중 경기가 열리며, 통영중 체육관에서는 대전중과 휘문중 경기가 진행된다.

*남중부 16강 결과*
용산중 94(24-15, 27-11, 22-14, 21-18)58 안남중
용산중
남현우 23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차정윤 16점 9리바운드 3스틸
강현묵 13점 5리바운드
김준영 10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안남중
류준호 23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삼선중 64(13-17, 19-13, 12-14, 20-9)53 주성중
삼선중
이승호 21점 19리바운드 6어시스트
이민준 15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4블록
김서한 14점 14리바운드
주성중
정지호 17점 7리바운드
박우빈 12점 9리바우늗 3어시스트 4스틸
대전중 70(11-14, 23-17, 14-18, 22-17)66 홍대부중
대전중
최우성 30점(3P 3개) 12리바운드 4스틸 2블록
양지호 18점(3P 4개) 3리바운드 4스틸
홍대부중
김아준 26점 16리바운드 6스틸
안동수 13점 6어시스트 5스틸
김호주 13점 5리바운드 4스틸
이도헌 10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휘문중 68(15-11, 10-19, 11-15, 32-20)65 전주남중
휘문중
전주호 30점(3P 3개) 12리바운드 3어시스트
한예성 24점 3리바운드 3스틸
김준표 6점 11리바운드 2스틸 2블록
서연호 16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7스틸
강호빈 12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조정흠 11점 8리바운드
이민수 10점 5리바운드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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