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년 여성, 군것질 좋아하다가 '이 병' 걸렸다."

1. 달콤한 습관이 부른 병, ‘당뇨병’

가. 실제 사례
50대 여성 B씨는 과일 말랭이, 견과류 조청, 쌀과자 등 ‘건강한 간식’ 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하루에도 몇 번씩 드셨습니다.

식사량은 적지만 자주, 달달한 군것질을 반복한 결과, 건강검진에서 공복 혈당 140, 당화혈색소 6.8%로 당뇨병 판정을 받았습니다.


나. 왜 문제가 될까?
군것질이라도 당분이 지속적으로 혈액에 공급되면→ 인슐린 기능이 망가지고, 췌장이 지칩니다.

특히 폐경 이후 호르몬 변화로 당 대사가 더 느려져중년 여성은 당뇨에 더 취약합니다.

2. 군것질, 어떻게 하면 안전할까?

가. ‘무설탕’, ‘저당’ 표시 확인 후 선택
- 말린 과일은 무가당인지 확인하고, 하루 1~2개만
- 견과류는 가미되지 않은 생견과를 1줌 이내로


나. 오후 3시 이전, 정해진 시간에만 섭취
- 야간 군것질은 혈당과 체중에 악영향 
- 정해진 간식 시간 외에는 물이나 차로 대체


다. 대체 간식 예시 
- 삶은 달걀, 방울토마토, 고구마 반쪽 
- 무가당 요거트 + 아몬드 몇 알

3. 이런 분들은 특히 조심하세요

-가족 중 당뇨병 병력이 있는 분

-과일이나 간식으로 식사를 대체하는 경우

-스트레스를 군것질로 푸는 습관이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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