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노조탄압 증언하는 삼성SDI 노동자들 [TF사진관]

이새롬 2022. 9. 28. 1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은주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삼성SDI 노조 탄압사례 증언대회'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한석호 정의당 비상대책위원,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 박경선 금속노조 부위원장, 박성철 삼성SDI 천안지회장, 김성용 삼성SDI 울산지회장.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은주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 두번째)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삼성SDI 노조 탄압사례 증언대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한석호 정의당 비상대책위원,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 박경선 금속노조 부위원장, 박성철 삼성SDI 천안지회장, 김성용 삼성SDI 울산지회장.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이은주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삼성SDI 노조 탄압사례 증언대회’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한석호 정의당 비상대책위원,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 박경선 금속노조 부위원장, 박성철 삼성SDI 천안지회장, 김성용 삼성SDI 울산지회장.

삼성SDI 노동자들은 지난달 18일 삼성화재 서초동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SDI에서 인사팀의 적극적인 주도 아래 노동조합 간부들과 조합원들에 대한 각종 탄압과 노조활동 방해가 공공연하게 자행되고 있다"며 천안과 울산공장의 노조활동 방해 행위를 폭로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