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들 달리는 10차선 고속도로서…쇼핑백 들고 '유유히'
2024. 10. 1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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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미국 캘리포니아주 폰타나 지역의 한 고속도로입니다.
차들이 쌩쌩 달리고 있는데요.
쇼핑백을 든 여성은 다가오는 차들을 쳐다보며 고속도로에서 무단횡단을 시도했는데요.
자칫 사고라도 나면 어쩌나 손에 땀을 쥐게 하는데 여성은 10차선이 넘는 광활한 도로에도 꿋꿋이 건너편을 향해 움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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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미국 캘리포니아주 폰타나 지역의 한 고속도로입니다.
차들이 쌩쌩 달리고 있는데요.
그런데 차 말고도 웬 여성이 포착됩니다.
쇼핑백을 든 여성은 다가오는 차들을 쳐다보며 고속도로에서 무단횡단을 시도했는데요.
자칫 사고라도 나면 어쩌나 손에 땀을 쥐게 하는데 여성은 10차선이 넘는 광활한 도로에도 꿋꿋이 건너편을 향해 움직였습니다.
이 위험천만한 모습은 당시 이 지역을 지나던 트럭 운전사가 우연히 발견하고 신고를 위해 촬영하면서 알려졌는데요.
이후 해당 여성이 경찰에게 적발돼 처벌을 받았는지는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화면출처 : 틱톡 joelocos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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