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비즈니스캔버스에 차세대 보안 설루션 ‘알파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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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비즈니스캔버스의 고객관리 설루션 '리캐치'에 자사의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인증 설루션 '알파키'를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
주엄개 LG유플러스 유선사업 담당은 "사업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는 '스케일업 기업'이 알파키 설루션 도입만으로 고객사의 보안 요구 수준을 만족한 사례"라며 "SaaS 이용이 많은 기업의 통합 계정 관리와 보안 내재화를 지원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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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QC 기반 인증 적용…신뢰도 및 접근 통제 고도화
공공·금융 진출 등 CRM 고도화, 기술적 시너지 기대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인증 설루션 ‘알파키’를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ned/20250604090013387klxm.jpg)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LG유플러스는 비즈니스캔버스의 고객관리 설루션 ‘리캐치’에 자사의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인증 설루션 ‘알파키’를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
비즈니스캔버스는 기업간거래(B2B)의 세일즈와 마케팅 효율화를 돕는 클라우드 기반 설루션 기업이다. 고객관리설루션(CRM)인 ‘리캐치’를 스타트업, 대기업 등 약 300개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다. 최근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준비에 나선 비즈니스캔버스는 인증 항목 중 핵심인 ‘계정 및 접근통제 관리’ 강화를 위해 알파키를 도입했다.
알파키는 양자 컴퓨팅 환경에서도 안전한 인증 체계를 제공하는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설루션이다. 기존 인증 방식 대비 한층 강화된 기술적 신뢰성과 안정성을 갖췄다. 리캐치처럼 보안 민감도가 높은 통신, 금융, IT 업계 고객사에 제공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설루션은 인증 체계의 고도화가 필수다.
비즈니스캔버스는 알파키를 도입해 계정관리 체계 고도화는 물론, ISMS-P에 필요한 인증 요건 충족과 내부 보안 수준 강화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공공기관 및 금융권 대상 CRM 사업 진출 시에도 기술적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알파키를 도입한 기업들은 보다 정교한 양자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SaaS 환경에서 보안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업무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 보안이 중요한 금융·공공기관에서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다.
LG유플러스는 알파키의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 획득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보안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주엄개 LG유플러스 유선사업 담당은 “사업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는 ‘스케일업 기업’이 알파키 설루션 도입만으로 고객사의 보안 요구 수준을 만족한 사례”라며 “SaaS 이용이 많은 기업의 통합 계정 관리와 보안 내재화를 지원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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