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난독·경계성 지능 학생 맞춤 지원 ‘탄탄’

지우현 기자 2025. 6. 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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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이 난독증과 경계성 지능을 지닌 학생들의 지원 체계를 견고히 한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학년도부터 난독증과 경계성 지능 학생들에게 더욱 심층적인 진단과 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또 진단과 지원, 평가의 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사전·사후 검사로 학생 성장을 지속 점검하며, 진단 결과는 다음 해 사업 설계에 반영하기로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늘어난 진단 수요에 맞춰 맞춤형 지원과 체계적인 시스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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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2개월간 초·중학생 대상 전수조사 뒤 심층 진단·평가 진행 학생 성장 지속 점검 학습에 도움

인천시교육청이 난독증과 경계성 지능을 지닌 학생들의 지원 체계를 견고히 한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학년도부터 난독증과 경계성 지능 학생들에게 더욱 심층적인 진단과 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4월부터 2개월간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난독증, 중학교 1학년 대상 경계선 지능을 전수조사한 뒤 심층 진단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지난해 872명에서 59% 증가한 1천480명이 신청했다.

이에 따라 협약 전문기관을 31곳으로 늘리고, 이음지원단(기초학력전문학교 교원)과 함께 정기 컨설팅 및 모니터링을 통해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진단과 지원, 평가의 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사전·사후 검사로 학생 성장을 지속 점검하며, 진단 결과는 다음 해 사업 설계에 반영하기로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늘어난 진단 수요에 맞춰 맞춤형 지원과 체계적인 시스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우현 기자 w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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