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형 골프 GTI가 드디어 한국 땅을 밟았다.
단순한 소형차가 아니라 운전 재미, 디자인, 실용성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담아낸 고성능 해치백이다.
245마력의 터보 엔진을 품고 5천만 원대 가격으로 등장한 만큼, 차량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스포티한 외관에 세심한 디테일까지

전면부에는 GTI 전용 허니컴 그릴과 일루미네이티드 엠블럼이 자리 잡았고, 블랙 루프와 투톤 컬러 조합으로 멀리서도 단번에 눈에 들어온다.
19인치 휠과 GTI 배지가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며, 범퍼 디자인도 더욱 입체적으로 바뀌어 전체적인 존재감을 키웠다.
실내는 고급감과 운전 집중도를 동시에 잡았다

비엔나 가죽 스포츠 시트가 몸을 탄탄하게 잡아주며, 12.9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는 주행 중에도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
스티어링 휠에는 전용 버튼들이 배치돼 주요 기능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고, 헤드업 디스플레이 덕분에 시선 분산도 줄였다.
245마력 출력과 정교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7.7kg.m으로, 실용 영역에서 빠른 반응성과 직진 성능을 갖췄다.
IQ.드라이브 시스템은 어댑티브 크루즈, 전방 충돌 방지, 차선 유지 보조 기능을 하나로 묶어 운전 피로도를 줄인다.
연비는 복합 기준 10.8km/L로, 고성능 모델임을 감안하면 준수한 편이다.
출고가 5,175만 원, 혜택은 실속형

가격은 5,175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인증 블랙박스, 웰컴키트, 5년 또는 15만 km 무상 보증 연장이 포함된다.
사고 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5회까지 최대 50만 원씩 지원하는 보험 혜택도 있어, 실제 유지비 부담을 낮춰주는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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