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음이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에서 과거 슈가 활동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황정음은 데뷔 초 슈가가 제2의 핑클이 될 줄 알았지만, 현실은 달랐다며 큰 실망감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특히 그룹 내에서 아유미의 압도적인 인기로 인해 자신감을 잃었던 순간도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황정음은 최근 하와이에서 박수진을 만나고 왔다며 '고등학생 같다', '너무 잘 지내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슈가 멤버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당시에는 속상했지만 아유미 덕분에 팀이 주목받을 수 있었던 점에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슈가 탈퇴 후에 대해선, 3년 계약이 끝나 자연스럽게 그룹을 떠난 것이며, 재계약을 하지 않은 이유는 스스로에 대한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과거 불화설에 대해서도 '단순한 감정문제는 아니었다'며 조심스럽게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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