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액세스 끝! '숲속의 작은 마녀', 15일 정식 출시

부산 소재의 인디 게임 개발사 써니사이드업이 몇 년 간의 개발을 마치고, 마침내 '숲속의 작은 마녀'를 오늘(9월 15일) 정식 출시했다.

'숲속의 작은 마녀'는 견습 마녀 엘리가 되어 마녀의 일상을 체험하는 어드벤처 PC게임으로, 따뜻한 분위기와 몰입감 있는 플레이를 토대로 소위 '힐링' 계열의 게임을 특징을 가지고 있다. '숲속의 작은 마녀'는 첫 공개 당시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에서 4,652명의 후원자, 목표 금액의 1366%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후 스팀을 통해 얼리액세스 버전을 선보이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이어나갔고, 한 차례 출시일을 연기하긴 했으나 오늘(15일) 정식으로 출시됐다.

이번 정식 출시와 함께 대규모 업데이트로 다수의 콘텐츠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먼저 신규 지역이 오픈되고 새로운 생물들이 등장하며, 이에 맞춰 새로운 등장 인물들과 이야기도 추가된다. 나아가 얼리액세스에서 받은 피드백을 반영해 UI가 개선되고 추가되었으며, 밸런스 개선 및 편의성 향상과 최적화, 버그 수정도 이뤄졌다.

추가로 얼리액세스에서 정식으로 전환됨과 동시에 가격 상승이 이뤄지지 않고 정식 출시 이후 1~2개월 뒤에 이뤄질 수 있다. 써니사이드업은, “게이머분들의 응원과 지지 덕분에 정시 출시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숲속의 작은 마녀'는 현재 Steam 및 인벤게임즈를 통해 구매 및 플레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