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엄마들 흥분” 포르쉐 카이엔 쿠페 이렇게 나온다

포르쉐의 대표 SUV 모델인 카이엔이 순수 전기 모델로 새롭게 태어난다. 2026년형 카이엔 EV와 카이엔 쿠페 EV가 곧 출시될 예정으로, 최근 스웨덴에서 테스트 중인 프로토타입이 포착되면서 디자인 특징이 공개되었다.

프로토타입 차량의 특징을 살펴보면, 앞서 출시된 마칸 EV와 유사한 디자인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프론트 범퍼 하단에 능동적으로 개폐되는 액티브 플랩을 장착하여 공기역학 성능을 높이고, 후면에는 마칸 EV와 유사한 디자인의 테일램프와 풀 와이드 테일라이트 바를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공기역학적 알로이 휠을 장착하여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실내 디자인 역시 마칸 EV와 유사한 10.9인치 중앙 터치스크린과 12.6인치 디지털 계기판을 적용하여 미래지향적 분위기를 연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수석 디스플레이 선택 사양 제공으로 탑승객 인포테인먼트 경험도 강화할 예정이다.

카이엔 EV는 폭스바겐 그룹의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을 기반으로 제작되며, 800V 시스템을 적용하여 효율성, 충전, 성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마칸 EV보다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더 큰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보여, 넉넉한 주행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소문에 따르면 카이엔 EV에 쿼드 모터, 즉 4개의 전기 모터를 탑재할 가능성이 있어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판매 중인 마칸 터보 EV와 비교해서도 큰 성능 향상이 예상된다.

한편 벤틀리도 카이엔 EV 차체를 사용하여 자체 전기 SUV를 개발 중이며, 2026년 2027년형 모델로 출시할 예정이다.

전통적인 포르쉐 카이엔 내연기관 모델도 향후 배출가스 규제 대응을 위해 업데이트될 것으로 보인다. 플랫폼 역시 MLB Evo에서 새로운 PPC 아키텍처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2026년형 포르쉐 카이엔 EV와 카이엔 쿠페 EV는 마칸 EV의 디자인을 계승하고, PPE 플랫폼과 쿼드 모터 탑재 등을 통해 고성능 전기 SUV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르쉐의 전동화 전략에 있어 핵심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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