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다는 구영배 "결국 국민이 부담?"

https://youtu.be/fX_Bt_9JxOU?si=kNrVRDawgNJFqVzI

 

"PG사, 결제 환불액 돌려받을 길 막막해져"

"정책자금 미상환 시 공공기관이 손실 떠안게 돼"

 

[앵커]

티몬·위메프 사태의 장본인 구영배 대표가 국회에 출석해 800억이 남아있지만 당장 피해 구제에 쓸 수가 없다고 밝히면서, 그럼 결국 국민 부담으로 귀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피해 고객과 판매자들의 지원에 투입될 자금을 회수할 길이 현재로선 막막해 보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