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계획 무산...'아모림 대체자 1순위' 팰리스와 재계약 협상 돌입! 구단주가 '컨펌'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됐던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이 크리스탈 팰리스와 재계약 협상에 돌입했다.
영국 ‘팀토크’는 13일(이하 한국시각) “팰리스 공동 구단주 스티브 패리시가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의 미래에 대해 여유로운 입장을 보였다. 글라스너 감독은 셀허스트 파크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최근 다른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글라스너 감독은 지난해 2월 팰리스 지휘봉을 잡은 뒤 단기간에 팀을 안정시켰다. 부임 당시 강등 위기에 놓였던 팰리스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위로 끌어올렸고, FA컵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꺾으며 구단 역사상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이끌었다.
올 시즌에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팰리스는 3승 3무 1패(승점 12점)로 EPL 6위에 올라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글라스너 감독은 EPL 여러 빅클럽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맨유는 루벤 아모림 감독의 불안한 행보 속에 글라스너를 대체 후보로 검토했다. 아모림 감독은 지난 시즌 도중 부임했지만 리그 15위로 시즌을 마쳤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도 준우승에 머무르며 무관에 그쳤다.
올 시즌 초반에도 부진은 이어졌다. 맨유는 3승 1무 3패(승점 10점)로 리그 10위에 머물러 있고, 카라바오컵 2라운드에서는 4부리그 팀 그림즈비 타운에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조기 탈락했다.
이에 글라스너 감독이 차기 맨유 사령탑 후보로 급부상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벤 제이콥스는 영국 ‘토크스포츠’에 출연해 “맨유가 아모림 감독을 경질한다면 새로운 감독에게 다시 시간을 줘야 한다. 또 다른 후보로 언급되는 인물이 바로 팰리스의 글라스너 감독”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글라스너 감독은 현재 팰리스와 재계약 협상에 돌입했다. ‘팀토크’는 “패리시 구단주가 이미 재계약 논의가 진행 중임을 인정했다”고 언급했다.
패리시 구단주는 “우리는 초기 단계의 대화를 나누고 있다. 글라스너 감독과 계속 함께하고 싶다. 지금 뭔가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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