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일본 장거리미사일 실전배치 비난…"열도 침몰 자초"
2026. 3. 13. 09:08
![일본 개발 '12식 지대함 유도탄' 미사일 발사장치 [교도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newsy/20260313090835786bdbx.jpg)
북한은 일본의 장거리 미사일 실전배치 계획에 대해 "일본이 지금처럼 계속 격에 맞지 않게 멋없이 놀아대다가는 필시 열도의 침몰을 자초하는 '붉은 선'(레드라인)을 다쳐놓는 좋지 못한 일에 말려들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13일) '지역의 안전 환경은 일본 군국주의에 의해 엄혹해지고 있다'는 제목의 논평에서 "그 장거리 타격 수단들의 탄착점은 우리를 비롯한 주변국들일 것임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통신은 일본이 구마모토현 육상자위대 주둔지에 사거리 1천㎞의 '12식 지대함 유도탄' 개량 모델을 반입한 데 이어 시즈오카현 등에 추가로 장거리 미사일 배치를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계획이 현실로 된다면 일본은 주변국들을 사정권 안에 두는 미사일을 열도의 전 지역에 배비(배치)하는 것"이라며 "재침을 위한 전쟁 준비 완성의 일환"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 #일본 #장거리미사일 #실전배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지성림(yoonik@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수현 명예훼손' 김세의 구속…"도주·증거인멸 우려"
- 사건마다 조롱·폄훼…'일베 폐쇄' 이번엔 가능할까
- "아미, 우리가 또 해냈어"…BTS,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대상
- [DM왔어요] 7년간 1위 왕좌 내준 스타벅스…'스벅 흔적 지우기' 확산
- "명백한 문화 공정·역사 왜곡"…'21세기 대군부인' 논란, 결국 국회로 간다
- 금 캐려고 집 앞 땅 파낸 70대…20m 아래로 떨어져 숨져
- "제발 멈춰달라" 외침에도 강제 팔굽혀펴기…병사 근육 녹아 입원
- 일본 지바현 "규모 8.5 앞바다 강진 땐 지바현서 5만 7천 명 사망"
- 5번째 음주운전에 SUV '압수'…60대, 집행유예에도 또 운전대
- 스타벅스, 선불카드 조건 없이 잔액 환불…"2주간 한시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