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도 돌봄 공백 없다…대구 수성구, 휴일어린이집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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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가 설 연휴에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일 보육과 방문 돌봄 서비스를 정상 가동한다.
수성구는 설 연휴 기간 '수성구형 휴일어린이집'은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하고, '아이돌봄서비스'는 공휴일 가산요금을 면제해 평일 요금으로 적용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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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가 설 연휴에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일 보육과 방문 돌봄 서비스를 정상 가동한다.
수성구는 설 연휴 기간 ‘수성구형 휴일어린이집’은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하고, ‘아이돌봄서비스’는 공휴일 가산요금을 면제해 평일 요금으로 적용한다고 9일 밝혔다.
![수성구청 전경 [사진=수성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inews24/20260209150445893csft.jpg)
‘수성구형 휴일어린이집’은 보호자의 근로·긴급 상황 등으로 일시적인 자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한 맞춤형 보육 서비스다.
지난해 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성애플트리어린이집(만촌1동), 국공립피노키오어린이집(범물2동), 국공립예은어린이집(고산2동) 등 3개소에서 연휴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긴급·틈새 돌봄이 필요한 5세 이하 미취학 아동이며,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수성구 돌봄·키움 플랫폼 ‘수성올인원’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가정 방문형 돌봄인 ‘아이돌봄서비스’도 연휴 기간 지속된다.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며, 이번 설 연휴에는 공휴일 가산요금(50%)을 면제해 평일 요금을 적용함으로써 보호자의 비용 부담을 낮춘다. 정부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연휴에도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없도록 휴일어린이집과 아이돌봄서비스를 차질 없이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성구는 이번 조치를 통해 명절 기간 맞벌이·긴급 상황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고, 생활 밀착형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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