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빅플래닛메이드 떠난다…전속계약 종료

가수 태민이 최근 미지급 의혹 등이 불거진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가운데, 기간 만료가 아닌 태민의 요구로 계약이 해지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24일 더팩트는 태민이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전속 계약 기간이 남아있었지만, 태민이 차가원 대표에게 강력하게 해지 요구를 하며 1년 10개월 간의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차가원 대표가 미정산뿐만 아니라, 태민의 동의 없이 외부 업체와 계약 과정에서 중대한 과실을 범했다는 주장입니다.  태민은 2024년 3월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종료 후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차가원 대표가 2023년 12월 MC몽과 설립한 원헌드레드의 자회사입니다. 이승기, 이수근, 이무진, 하성운, 뉴이스트 렌, 여자친구 은하, 신비, 엄지 등이 속해 있습니다. 이날 빅플래닛메이드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당사와 아티스트 태민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 계약 종료 이후에도 아티스트의 활동에 대한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며 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습니다. 
한편 태민은 2008년 만 14세의 나이로 그룹 샤이니로 데뷔해 16년간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해온 메인 댄서이자 케이팝을 대표하는 남성 솔로 퍼포머입니다. 2014년부터는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 '괴도', '프레스 유어 넘버', '무브', '원트', '크리미널', '이데아', '어드바이스', '길티' 등 다수의 앨범과 무대를 통해 독보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호평을 받아왔습니다.
이미지 출처: 태민 SNS
덕이매거진 |@ducki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