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폐막…대한민국 종합순위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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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오늘 막을 내렸습니다.
종합 순위 13위로 '절반의 성공'을 거둔 우리 선수단은 4년 뒤, 2030년 프랑스 알프스 대회를 기약했습니다.
목표로 했던 10위 안에는 들지 못했지만, 우리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절반의 성공'을 거뒀습니다.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를 밝혔던 두 개의 성화가 꺼지면서 이번 동계 올림픽은 공식 폐막했고, 4년 뒤인 2030년엔 프랑스 알프스에서 눈과 겨울의 축제가 다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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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오늘 막을 내렸습니다.
종합 순위 13위로 '절반의 성공'을 거둔 우리 선수단은 4년 뒤, 2030년 프랑스 알프스 대회를 기약했습니다.
이무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폐회식.
기수를 맡은 쇼트트랙의 최민정, 황대헌의 입장을 시작으로 17일 간의 열전을 마친 우리 선수단은 태극기를 흔들고, 사진과 영상을 남기며 축제의 마지막을 즐겼습니다.
선수 71명 등 총 130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 대한민국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따내 종합 순위 13위에 올랐습니다.
목표로 했던 10위 안에는 들지 못했지만, 우리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절반의 성공'을 거뒀습니다.
감동의 금메달을 따낸 스노보드 최가온 등 설상 종목에서 새로운 스타가 등장했고, 쇼트트랙에선 2관왕에 오른 김길리가 우리 선수단 MVP까지 받으며 자존심을 세웠습니다.
스포츠 외교 무대에서도 봅슬레이 전설 원윤종이 IOC 선수 위원으로 뽑히는 등 성과를 거뒀습니다.
반면, 24년 만에 '노메달'이라는 성적표를 받아 든 스피드스케이팅과 국내에 팀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피겨스케이팅 페어 종목 등은 앞으로의 숙제로 남았습니다.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를 밝혔던 두 개의 성화가 꺼지면서 이번 동계 올림픽은 공식 폐막했고, 4년 뒤인 2030년엔 프랑스 알프스에서 눈과 겨울의 축제가 다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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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형 기자 (nobrot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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