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G, 보코 호텔 7년 만에 100호점 돌파…빠른 성장 보인 비결

권효정 여행플러스 기자(kwon.hyojeong@mktour.kr) 2025. 6. 1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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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코 서울 명동 / 사진=IHG 호텔&리조트
글로벌 호텔 체인 IHG 호텔&리조트의 프리미엄 브랜드 보코 호텔(voco hotels)이 브랜드 론칭 7년 만에 100번째 호텔을 열었다.

보코는 201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빠르게 확장했다. 지난해에는 신규 호텔 개관과 계약 실적 모두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재 25개국 이상에서 운영 중으로 태국, 말레이시아, 자메이카 등으로도 진출을 앞뒀다.

브랜드 성장은 기존 호텔을 전환하는 전략에서 나왔다. 보코는 리브랜딩에 적합한 구조와 운영 모델을 갖췄다. 독립 호텔이나 타 브랜드 호텔이 짧은 준비 기간 안에 IHG 시스템에 들어올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개관과 동시에 IHG 예약망과 마케팅 플랫폼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베트남 보코 꽝빈 리조트 / 사진=IHG 호텔&리조트
지난 3월 기준, 보코는 전 세계 25개국에서 100개 호텔을 운영 중이고 95개 호텔이 추가로 개장 예정이다.

비벡 바할라(Vivek Bhalla) IHG 호텔&리조트 동남아시아 및 한국 총괄 매니징 디렉터는 “브랜드 론칭 7년 만에 100개 호텔을 오픈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성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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