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가 교통카드가 됐다? 세븐일레븐 신상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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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오리온과 협업해 '까까맛 교통카드' 2탄 4종을 오는 18일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초코송이·비쵸비·고래밥·왕꿈틀이 등 오리온의 대표 과자를 모티브로 한 교통카드로, 과자 패키지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세븐일레븐은 앞서 지난 3월 롯데웰푸드와 협업한 '까까맛 교통카드' 1탄을 선보인 바 있으며, 당시 Z세대를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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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오리온과 협업해 '까까맛 교통카드' 2탄 4종을 오는 18일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초코송이·비쵸비·고래밥·왕꿈틀이 등 오리온의 대표 과자를 모티브로 한 교통카드로, 과자 패키지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세븐일레븐은 앞서 지난 3월 롯데웰푸드와 협업한 '까까맛 교통카드' 1탄을 선보인 바 있으며, 당시 Z세대를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교통카드에 스티커나 커버를 더해 개성을 표현하는 이른바 '카꾸(카드 꾸미기)' 트렌드와 맞물리며 인기를 끌었다는 분석이다.
이번 2탄 제품은 디자인뿐 아니라 실용성도 강화했다. IC칩을 탑재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일반 신용카드 가맹점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사용 범위를 넓혔다.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까까맛 교통카드 2탄 구매 후 엘포인트를 적립하면 세븐일레븐 앱 '세븐앱'을 통해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금액권이 제공된다.
최용훈 세븐일레븐 서비스상품팀 상품기획자(MD)는 "굿즈가 실용성과 결합한 생활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재미와 활용도를 모두 갖춘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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