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난리난 소금빵 티코 말차 아이스크림 조합 레시피

최근 디저트 트렌드에서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말차 디저트예요.

카페마다 말차 음료와 케이크, 말차 휘낭시에 같은 메뉴가 줄줄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요즘 가장 핫한 조합이 뭔지 아세요?

바로 말차 티코 아이스크림 + 소금빵입니다.

말차 덕후라면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조합이라 저도 결국… 직접 먹어봤습니다!

과연 진짜 그렇게 맛있나? 궁금하셨던 분들 계시죠?

말차 티코 아이스크림, 어디서 사냐고요?

솔직히 처음에는 오프라인 편의점에서 쉽게 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잘 안 보이더라고요.

결국 제가 택한 방법은 바로 쿠팡에서 구매했어요

티코 말차 가격 : 8,900원 (510ml, 15봉입 / 2개 구성)

새벽에 현관 앞에 도착해 있는 아이스크림 상자를 열었을 때의 그 설렘이란…ㅎㅎ

포장은 기존 티코와 똑같은데, 초록색 패키지라서 한눈에 봐도 말차 버전임을 알 수 있답니다.

초콜릿 코팅은 동일하고, 안에 들어 있는 아이스크림이 말차 맛이에요.

칼로리는 1봉에 72kcal, 당류 6g.

작다고 방심하고 여러 개 먹다간 큰일 나겠구나…싶더라고요.

아이스크림만으론 아쉽잖아요.

핵심은 말차 티코와 소금빵 조합이니까요.

소금빵은 집 주변 맛있다는 소금빵으로 대체 했어요. 실온에 뒀더니 살짝 소금은 없네요

말차 티코 아이스크림 소금빵 조합 어떻게 먹냐면

소금빵을 그냥 먹는 것도 맛있지만, 저는 좀 더 정석대로 도전해봤습니다.

소금빵을 에어프라이어에 5분 정도 돌려 따끈하게 만들기.

가위로 반 갈라서 안에 공간을 만들기.

말차 티코 아이스크림을 꽂아 넣기.

그런데 제가 선택한 소금빵은 버터 구멍이 크진 않아서 조금 억지로 벌려 넣었어요.

덕분에 말차 티코가 녹으면서 크림처럼 스며들더라고요.

요렇게 해서 칼로 반을 잘라줬어요

첫 입을 베어물자마자… 완벽했습니다.

짭짤한 소금빵과 부드럽게 녹는 말차 아이스크림이 만나니 정말 환상의 단짠 조합이에요.

말차 특유의 씁쓸하면서도 진한 풍미, 초콜릿 코팅의 달달함, 소금빵의 고소하고 짭짤한 맛.

세 가지가 동시에 어우러지면서 그냥 녹차 초코 크림 소금빵을 먹는 느낌이었어요.

사실 소금빵 자체가 막 엄청 맛있는 빵은 아니었는데도, 말차 티코와 합쳐지니 풍미가 훨씬 살아났습니다.

와… 이게 SNS에서 난리 날만 하구나 싶었어요.

만약 진짜 유명한 빵집 소금빵이랑 먹는다면?

더 대박 조합이 될 거라는 생각에 욕심까지 생기더라고요.

요즘 카페 신상 디저트들을 보면 거의 다 말차가 껴 있어요.

말차 라떼, 말차 케이크, 말차 쿠키까지.

그만큼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맛이 된 거죠.

여기에 소금빵이 더해지면서 MZ세대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것 같아요.

단짠단짠 조합은 늘 옳잖아요?

그리고 티코는 워낙 추억의 아이스크림이라 향수 + 트렌드가 동시에 터진 느낌이에요.

말차 티코 소금빵 조합은 단순한 유행템이 아니라, 진짜 맛있는 디저트였습니다.

아이스크림만 먹을 때보다 훨씬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었고, 소금빵의 짭짤함이 말차를 더 돋보이게 해줬어요.

추억의 티코 아이스크림이 이렇게 새롭게 변신할 줄은 몰랐네요.

이래서 사람들이 열광하는구나 하고 고개 끄덕이실 것 같아요

단짠 조합이라 조만간 소금빵 더 가져와서 먹게요 진짜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

쩝쩝박사님들 꼭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