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부, 혹시 그냥 꺼내서 요리하시나요? 이제는 두부를 바로 요리하지 마시고 반드시 이 과정을 거쳐 보세요! 두부가 훨씬 쫄깃해져 식감이 좋아집니다.

두부는 포장을 뜯어 꺼낸 다음 키친타월로 물기를 대강 제거해 주세요.

두부는 한 입에 먹기 적당한 크기로 자릅니다. 두부는 수분을 많이 머금고 있어 잘라서 그냥 두기만 해도 수분이 많이 나옵니다. 특히 조리 중 쉽게 부서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아래 과정을 거치세요.

접시에 키친타월을 2장 깔고 자른 두부를 하나식 차례대로 올립니다. 겹치게 두지 마시고 반드시 두부 단면이 모두 바닥에 닿도록 해주세요.

두부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약 1분 돌립니다. 이렇게 하면 두부 속의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표면이 단단해지고, 전체적으로 탱탱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특히 볶음이나 부침 요리 전 이렇게 수분을 빼주면, 조리 중 두부가 부서지는 것을 막고, 양념도 훨씬 잘 배어들어 맛과 식감이 모두 살아나는 효과가 있습니다.

두 번째 방법은 바로 소금물에 살짝 데치는 것입니다. 끓는 물에 소금 1/2스푼 정도 넣어 주세요.

한 입 크기로 자른 두부를 30초~ 1분 정도 살짝 데쳐줍니다. 소금물에 두부를 데치면 두부 속의 과도한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조리할 때 잘 부서지지 않고 단단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금물에 데치면 두부 특유의 콩 비린내나 떫은맛을 줄여주기 때문에, 요리의 맛이 훨씬 깔끔하고 담백해집니다. 데친 후에 찬물에 한 번 헹구면 두부의 식감과 모양이 더 잘 유지됩니다.
📌 유용한 생활꿀팁 시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