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5억짜리 대실패!', 태업 논란에도 데려왔는데… 24경기 '3골' 결국 1년도 못 가 방출 엔딩 가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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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 위사가 올여름 뉴캐슬 유나이티드(이하 뉴캐슬)를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
뉴캐슬이 5,500만 파운드(약 1,095억 원)의 이적료로 영입한 요안 위사의 매각을 검토 중이다.
지난 9월(이하 한국 시간) 뉴캐슬은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브렌트퍼드에서 요안 위사를 영입했다.
4년 계약을 체결했으나, 뉴캐슬은 여름 이적시장에 요안 위사를 1년도 채 되지 않아 판매할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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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임정훈 기자

요안 위사가 올여름 뉴캐슬 유나이티드(이하 뉴캐슬)를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

뉴캐슬이 5,500만 파운드(약 1,095억 원)의 이적료로 영입한 요안 위사의 매각을 검토 중이다.
지난 9월(이하 한국 시간) 뉴캐슬은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브렌트퍼드에서 요안 위사를 영입했다. 4년 계약을 체결했으나, 뉴캐슬은 여름 이적시장에 요안 위사를 1년도 채 되지 않아 판매할 분위기다.
영국 '골닷컴'은 "뉴캐슬은 위사를 향한 제안을 받을 준비가 돼있다. 영입 7개월 만에 최대 3,500만 파운드 손실까지 감수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1,095억짜리 대실패'다.
위사는 뉴캐슬 이적 전 브렌트퍼드에서 4시즌 동안 149경기 49골 11도움을 기록하며 가치를 끌어올렸다. 뉴캐슬은 알렉산더 이삭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거액을 투자해 그를 영입했다. 그런데 현재 그의 기록은 초라하다. 위사는 현재까지 24경기 3골 1도움의 기록에 그쳤다.

위사의 이적 과정도 매끄럽지는 않았다. 위사는 당시 브렌트퍼드가 이적 허용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태업 행동을 보였다. 결국 이적을 밀어붙여 어렵게 원하던 뉴캐슬로 갔지만, 시작부터 꼬였다. 위사는 입단 직후 10월 콩고 국가대표팀 경기 도중 무릎 부상을 당해 약 3개월을 출전하지 못했다.

부상 복귀 후에도 반전은 없었다. 지난해 12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뉴캐슬과 번리전에서 복귀를 알렸다. 그러나 위사에게서 브렌트퍼드 시절의 폭발력은 더 이상 볼 수 없었다.

에디 하우 감독의 뉴캐슬 공격진 구상 속에서 위사는 점점 밀려났다. 리그 선발 출전은 많지 않았다. 이번 시즌 위사의 리그 선발 경기는 단 4경기뿐이다.
위사는 브렌트퍼드를 떠나기 위해 태업 논란까지 감수했다. 뉴캐슬은 위사 영입을 위해 1,095억 원을 썼다. 그런데 결과는 3개월 결장, 3골만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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