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동안이라 결혼한지도 몰랐는데 벌써 14살 아들 있다는 30대 여배우

조회 8,6852025. 3. 23.

1990년생으로 2015년 KBS 2TV 드라마 ‘후아유 - 학교 2015’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습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함부로 애틋하게’, ‘질투의 화신’, ‘왕은 사랑한다’, ‘너도 인간이니?’, ‘지리산’, '법쩐', 넘버스: 빌딩숲의 감시자들', 혼례대첩 등에 출연했습니다.

1990년생인 박환희는 2011년 래퍼 빌스택스와 결혼했지만 2013년 이혼했습니다. 2012년생 14살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2024년 배우 박환희가 방학을 맞은 아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박환희는 자신의 SNS에 13살 아들과 미용실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습니다. 그는 "6학년 여름 방학 시작. 사랑해. 사랑 표현 잘해주는 우리 효자. 최고야. 많이 사랑해"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2025년 박환희는 인스타그램에 국수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특히 상큼한 단발 헤어스타일은 박환희의 동안 미모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습니다. 박환희 특유의 맑고 투명한 피부와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 역시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동안이다” “힐링된다” “보면 볼수록 단발머리 찰떡이다” “사람이 이렇게 아기 새 같을 수 있나”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콧대도 맑은 눈망울도 안 예쁜 구석이 없다” “언제 결혼했지?” “결혼한 지도 몰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박환희는 지난해 9월 12일 서울 강남역 계단에서 아찔한 사고를 겪었다고 밝혔다. 배우 박환희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그는 일상을 보내던 중 갑작스러운 몸의 이상을 느껴 고생하고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마스크를 쓴 채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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