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장에서 충돌→벌금 징계 듀오' 추아메니·발베르데, 레알 떠날 가능성?..."PL에서 두 선수 주시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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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논란의 중심에 선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타 구단과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영국 '팀 토크'는 9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오렐리앙 추아메니와 발베르데의 훈련장 내 불화가 생긴 가운데, 아스널을 포함한 여러 구단이 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팀 토크'는 "구단 내부 관계자들은 이번 일에도 불구하고 두 선수를 둘러싼 클럽의 장기적인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고 주장한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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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선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타 구단과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영국 '팀 토크'는 9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오렐리앙 추아메니와 발베르데의 훈련장 내 불화가 생긴 가운데, 아스널을 포함한 여러 구단이 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추아메니와 발베르데는 각각 프랑스,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레알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드필더들이다.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두 선수가 훈련 중 충돌해 몸싸움으로까지 번졌다. 발베르데는 두부 외상으로 인해 10일에서 14일의 휴식 기간이 필요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발베르데가 엘 클라시코에 나서지 못한 이유다.
레알은 두 선수에게 각각 50만 유로(약 8억 6천만 원)의 벌금을 매기는 것으로 사건을 일단락 지었다. '팀 토크'는 "구단 내부 관계자들은 이번 일에도 불구하고 두 선수를 둘러싼 클럽의 장기적인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고 주장한다"라고 알렸다.
그럼에도 빅클럽들이 두 선수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 중이다. 매체는 "추아메니는 오랫동안 프리미어리그(PL)의 관심을 받아왔으며, 아스널,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두 그에게 강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 그의 경기를 조율하는 능력은 높게 평가받고 있으며, 최정상급 수비형 미드필더를 찾는 구단들에게 매력적인 자원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발베르데 역시 잉글랜드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아스널이 강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 또한 그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과 바이에른 뮌헨도 발베르데에게 관심이 있는 팀들 중 하나다"라고 덧붙였다.
두 선수 모두 레알에서 오랫동안 커리어를 이어갈 가능성도 있다. '팀 토크'는 "최근 사건에도 불구하고 추아메니와 발베르데는 자신들의 미래가 베르나베우와 굳건히 연결되어 있다고 여기고 있다. 레알 측 역시 상황이 내부적으로 완전히 해결되었다고 확신하며, 이번 충돌이 향후 팀의 화합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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